조건녀 몇달간 뜸들이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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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38건 조회 1,827회 작성일 23-01-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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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모 어플에서 사진보고 맘에 들어 이야기하다가

1회 35장에 정신나간 가격을 부르길래 처음에 거들떠도 안 보던 처자 입니다


하지만 다시 어장에 나온걸 보고 20으로 네고 합니다


사실 남자 입장에서는 전혀 급할게 없습니다 저는 이처자를 약 3달에 간보기 후 처자를 접선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갑'이니 '을'이 마음에 안들고 조건이 안 맞으면 안 보면 되는거고 대인배처럼 만나시면 됩니다 ^^


 



결국 여차 여차 이 처자랑  라인메신저 아이디 공유하고, 접견 하고 떡을 칩니다


그런데 스팩이 20장은 아닌것 같아서 안 만나고 있었는데


연락이 옵니다 보자고...


을 : 이번주 보자 언제 시간되?


갑 : 20?


을 : 응


갑 : 돈없어


을 : 언제 생겨?


갑 : 몰라


을 : 알았어


 


한참 후

 

을 : 우리 안 본지 너무 오래 됬다 이번주에 보자


(내가 니 남친이냐? ;;)


갑 : 돈없어


을 : 저번에도 없었잖아


갑 : (무응답)


을 : 왜 맨날 없어


갑 : 암튼 없어 (그 페이면 딴 애 보거나 업소 간다)


을 : 아 생기면 알려줘



물론 정말 돈이 없어서 없다고 한게 아닙니다


1/10 2/15 정도면 적당한데 20은 아닌것 같아서..


아무튼 이제 연락 안오겠지 했는데 또 연락이 옵니다


을 : 우리 안 본지 너무 오래 됬어.. 자주 보자고 해놓고


이렇게 안 볼수가 어쩌고 저쩌고... $%^$%^%#&#%&#%#%#%$%#$%~~~~~


무슨 헤어진 남친한테 하는 라인메세지 같은 연락이 옵니다 ;;


처자의 장문을 다 읽고 저는 답변 해줍니다


갑 : 돈없어..


을 : 또 어쩌구 저쩌구 $%$%^$#$#@^@#&#@$^&#@^~~~~~~


갑 : (무응답)


을 : 알았어 이제 오빠한테 더 이상 연락 안할께..


이제 끝이겠더니 했는데.. 또 연락이 옵니다 헐 ;;


이렇게 꼽아 달라고 안달을 내니...  오랜만에 한번 꼽으러 갑니다


하지만 그냥 꼽아줄순 없져 평소에는 입사만 했는데


오늘은 질사도 뚫어 봅니다 급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안전한날이라고..


또 이렇게 고페이를 지불하는데 갑에 입장에서 요구할께 모 없다 고민하다가


요구할만한게 딱히 생각이 나지 않아 일단 그냥 꼽으러 갔습니다


처자 접견.. 이 처자는 항상 초미니를 입고 나옵니다 아무리 추운 한겨울에도 초미니..


몸매는 별로인데 다리 라인은 참 꼴릿합니다





입장 합니다 처자 집에서 목욕하고 나온거라고 저만 씻고 나옵니다


나오니 옷을 안 벗고 있길래


갑 : 안 벗고 모해?


을 : 벗겨 주기 기다려~~~ ^0^


갑 : ............










벗깁니다..


팬티랑 스타킹.. 그냥 한번에 쫘악~ 벗깁니다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는 양반은 아닙니다.. 제가 지 남친고 아니고..


한번에 다 벗기니 처자 놀래서 꺄악~~~ 하고 소리 지릅니다


벗겨 달라더니.. 왠 내숭을.. ㅡㅡ











홀딱 벗기고 하기 전에 물 한잔 마시고 있는데 돌발 상황!!!


갑자기 제껄 빨아 댑니다 ;;


혼자 쭈욱 쭈욱 빨더니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므흣하게 제 얼굴을 쳐다 보내요


자지 빨 고 쩝쩝 거리는 애는 처음 ㅋ;;


 





누워서 애무를 받아 봅니다


가슴 빨면서 자지를 만지네요



 






이날은 한겨울에 초미니를 입고 나왔길래 꼴려서


입던 스타킹 그대로 입고 했습니다 밖에서 신을 여분 스타킹도 없이 ;;


한겨울에 초미니 입고 온것도 끌리고..


예전 남친이 스타킹 매니아라고 이야길 하도 해서 저도 생각나서 한번 해봤네요




 




한겨울에 여분 없이 입고온 스타킹을 쫘악~ 찢어 봅니다


가운데를 쫘~ 악 찢고 할짝 할짝.. 쩝쩝..


다 끝나고 집에 어떻게 갈꺼냐니까 가운데 찢어진 스타킹 그냥 입고 간다네요 ;;


지하철에 앉으면 다 보일꺼라고 하니까


안 보이게 서서만 갈꺼라고 ㅎㅎ;;;;


그리고 항상 비키니 라인으로 털을 깨끗하게 밀어서 빨기가 참 편하네요 ㅎㅎ


영구 제모인지 항상 미는건지는 안 물어 봤습니다








69중..


참고로 이야기 안한게 있는데 이 처자 목까시 합니다


어린나이에 어디서 배웠는지.. ㅋ



 





뒤치기..


엄마~ 엄마~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네요~







입.. 아니 목구멍에다 제 자식들을 시원하게 뿌립니다




입싸도 해보고 질싸도 해보고~~




다 끝나고 을은 찢어진 검은 팬티스타킹을 주섬 주섬 입습니다


검스 입고 한날은 한 겨울 이었는데 초미니에 안에다간 찢어진 스타킹을 입고 다시 나가네요


집에 갈때 카톡 해보니 치마속이 보일까봐 앉아서 가지 않고 계속 서서 집에 갔다고 하네요


초미니라 계단에서는 보였을듯..


가끔은 갑에게 대하는 을의 마인드가 있습니다 착하네요.. ㅎㅎ


저 만나고 남친 만나러 가는데 저랑 해서 쌓인 욕구 다 풀었다고 남친이랑은 오늘은 안할꺼라고 하고..


남친이 어떤 분인지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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