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야동에서 발견한..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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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사라 쪽지보내기 댓글 40건 조회 2,239회 작성일 22-11-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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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어학연수를 오고..

 

그리고..약 5개월이 흘렀습니다..

다마륑의 일은 다 잊고 있을때즘..카페에서 알게된  친구넘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인터넷 동영상을 받았는데...그 속의 여인네가 다마륑 같다는.....

 

그 동영상의 내용은.........

" 첨에 말이 안나오다가... 남자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클리토리스 갖구 놀다가

  줌 아웃되면서 여자 신체가 나오는데 특정부분에 특정 문신이..         "

 

----> 여기서 제 친구넘이 의심을 하기 시작한 부분입니다..

          그녀석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그 문신을 했엇던거라고 저와 만나던 당시에

          저와 제 친구들에게 말했었습니다... 제 친구넘이 그사실을 기억해 낸것입니다

 


친구넘이 파일을 메신저으로 보내주기 시작했으나..

당시 호주 인터넷 상황은..거의 한국의 100메가 랜 속도..도 안나오는


받다 끊기고 다시 받다 끊기기를 1시간여 하다 포기하고 

친구녀석에게 CD로 구워서..호주로 보내라 하고.. 몇일뒤 소포를 받게 되었습니다.


소포를 개봉하고..CD를 넣고....


동영상을 플레이 해보니...

그녀가 맞습니다........


p2p사이트에서 제목으로 검색하니..상위 랭킹을 달리고 있습니다.

머 당시엔 흔치않던...여자의 외모 풀샷과....

상당히 자극적인...여성의 대사....로 상종가 였습니다..


아무리 떢을 즐기는 언냐지만...얼굴이 제대로 다 나오는데..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한국으로의 전화 ..아는 지인들에게 도움요청...



간신히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씁니다.


남자가 tape 가 없다고 해서..화면 구성만 본다했다합니다...

이런...그런 바보같은 말에 속다니...


다마링도 본인도 주변제보에  동영상 보고....집밖에도 못나가고 있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나..ㅡ,ㅡ;;


요즘에는 바로 이슈화 되고 수사가 되었겠지만..


약 20여년 전....당시 경찰에 신고를 해도..경찰은..쉬늉만 하더랍니다.

그녀의 집안은 이미 망해서....백도 돈도 없는상태..

함께 합의 해서 즐긴듯한 내용..


수사하겠다면서..수사는 안하고..걍...가디리란 소리만 한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후 수개월 후로 기억합니다..

그녀를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알아본건 아니고 그녀가 절 알아보고 먼저 아는체 하더군요



몇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외출을 잘 못한다구 합니다.

남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보고.....ㅡ,ㅡ;;;

모르는척..하면서 어떻게 함 해볼려구 접근한다네요..


그러다가 피하거나 하면.... 동영상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놓고 함 하자..

내지는..주변사람에게 알리겠다고 협박까지 한다고 한답니다..........



당시 그녀는 캐나다이민을 가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얼굴이 팔려.....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 그녀...


한 달건이 형님 이 운영하시는.... 불럽 도박관련 회사 관리해주는.ㅡ,ㅡ;;;

달건이 사무실에서 경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녀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지...아니면 다른나라로 갔는지

아니면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일 이지만.....지금  어느 하늘아래에서 그녀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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