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SM까페에서 만난 소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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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32건 조회 2,168회 작성일 23-02-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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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척한게 뻔하지만....


흔들어 꺠워서 서로 간소하게 옷입고 또 맥주한잔 먹으면서


본론을 얘기 했다.



넌 sm쪽에 관심이 많냐? 성향에 대해선 잘 아냐?


난 경험이 많진 않지만(구라...^^) 어느정도 플은 할줄안다 등등



자기는 오늘은 이런건 관심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애무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아직 어려서 자기는 할줄 잘 모른다고, 받을줄만 안다고...;;;;아놔....ㅡ.ㅡ;;;;



바로 물빨...순순히 받아주더이다...


가슴 만지는데, 하지 말라고...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물 많은데, 가슴 성감대라고


팬티 젖은 찝찝 하다고........벗음 되자나.......;;;;


바로 팬티도 벗기고...티도 벗기고..룰루랄라....


애무 시작....


꼭지 빠는데, 정말 성감대 인듯...닭살 까지 돋아가면서 느끼더니....


아래쪽으로 손으로 만지는데....희미....


21살 짜리가 경험이 얼마나 많으면.....닭 벼슬이냐..ㅠ.ㅠ


우선은 허벅지 애무 해주는척 하면서 보징어 채크....ㅇㅋ


우선 보징어는 아니고.......


바로 돌격...크리 - G스팟 - 똥꼬  콤비네이션 작렬.....



근데 특이한 점은....똥꼬가...뭐랄까...부어있따고 해야하나??


손으로 하면서 물어보니...


치질은 아니고, 전 남친이 후장 마니아 였다고....


자기 후장 19살때 부터 했다고......



좋다!! 오늘 두 구멍다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왜 나만 20분동안 봉사를 해줘야 하지?? 하면서 자랑 스런 존슨을 입에 물리니...


그냥....할짝 할짝..ㅠ.ㅠ 아...정말 스킬이..ㅠ.ㅠ


전 남친 시키 후장 뚫을 정성에...사까시도 알려주지좀..ㅠ.ㅠ



암튼....1차전은 평범하게....


이때 시간이...새벽 5시...ㅜ.ㅜ


2차전을 하기엔 넘 무리.....하지만.....텔비도 있고....


월차 지만 1시에 약속이 있어서 여기서 잠들어 버리면 그 모텔 특유의 냄세로 여친을 만나야


하는 불상사는 막아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40분 쉬고 2차전 돌입....


근데...좀 달라졌네?? 뭐랄까..좀 적극적??


자신이 원하는 코드를 말하기 시작 하는데...


물어보는게.."오빠는 후장 싫어해?? " "아니 좋아라 하는데, 콘돔이....별루 라서 너가 아플까봐


젤도 없고...." "아...그렇구나..."



라고 하면서 2차전 시작....


또 동일하게 하다가 여자 상위때 "후장 하고 싶어??" "응...그것도 좋아...".....



"우선...내껀 못넣을꺼 같고...대신 두구멍 동시 해보자 ...."


콘돔에...손잡이 네모난 모양의 머리빗 손잡이 씌워서 ....


침 듬뿍 발라서 후장에 삽입....아주 좋아 죽더군요.....


이 상태에서.....


전 아래쪽에 삽입....헐......;;;;


어두워서 보진 못했지만.......


거의....눈뒤집힌듯한 신음소리....


그 소리에 오래 못하고 자손들 방생....



서로 지쳐서 헐떡 이는데, 한다는 말이...좋았다고...한번 더 하자고 하길래......


나 약속있어서 잠도 못자고 가야 한다고 봐달라고...


하니..그럼 딴 남자 불러야겠네....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열심히 통화...(구라 안까고...참..뭐라고 해야하나...내가 먹힌듯한 기분?)


암튼 자기 약속 잡혔고 그 남자가 2시간 뒤에 오기로 했다고....


저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



전 샤워하고 빠빠2 하고 나와서 집에와서 ko.....


여친님 만나서 몸이 넘 안좋다는 핑계로....


쉬자고 하면서 여친집으로 ㄱㄱㄱ....



여친과의 일은 패스 하고....


집에 와서 새벽에 문자 보내니까 무시당히고...


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어제 문자가...띠리링~~


"잘하는 아저씨 우리 또 언제 만나??"


ㅎㅎ 귀여운 년....


담주 토욜날 또 접선 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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