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밖에서만 3판성공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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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48건 조회 2,171회 작성일 23-01-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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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에 알게된 언냐....


회사 동료를 소개시켜주려고 만납니다....

물론 다른 언냐를 데려왔죠...


하지만...데려온 언냐...24이라는데...좀 들어보이네요...

덩치도 좀있고...


회사동료 마르고 늘씬한 스탈 좋아라하는데...

어쨌던...둘다 맘 편히 비우고 술 마십니다....


맛난 닭똥집에다 소주 각 1병씩......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소개나온 언냐...졸 까칠합니다....

제 동료 까칠한 언냐보더니 전투력 상승하나봅니다....


닥치게 해주겠다고 화장실에서 그러더군요...ㅋㅋ

나중에 현실이 되었지요....^^ ...대단한 실천력입니다...


그렇게 빈속에 안주를 약하게 하고 술을 마시니 좀 취기가 올라오더군요....

하지만 저와 회사동료 .... 불타오른 전투력을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2차를 갈까 고민해봅니다..


회사동료는 노래방가서 분위기 잡자고 하고..

전 한잔더하자....여기서 맥주마시면 바로 쓰러질거다....


결국엔 한잔 더하러 갑니다...ㅋ


맥주를 마시면서 구석탱이에서 전 언냐의 엉덩이를 쓰다듬어봅니다.....

각도가 완벽하군요...ㅋㅋ


이 언냐 나중에는 옷 추스리는척하면서 치마를 들추더니 내 손위에 앉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골뱅이 .... 이 언냐...갑자기 말 없어지면서 줄담배 태웁니당...ㅋㅋ


그렇게 골뱅이 파면서 술마시고 안주로 먹는 오징어..찢어서 언냐 속에 들어갔던 물을 묻혀서

언냐에게 줍니다..울 언냐 졸 음흉하게 보며 손가락까지 빨아 먹는군요.....


우리 곧휴 ...청바지를 뚫으려고 하네요....^^


언냐 비틀거리며 화장실을 가고...전 바로 뒤따라갑니다...화장실에서 함 하려는뎅....


언냐가 거부하는군요..알고봤더니 .... 남/녀 화장실이 연결되어서 소리가 다 들리겠더군요..ㅋ


그래서 간곳에 계단..... 이 건물의 구조가 1층은 밥집...2층은 술집,...3층부터 5층까지 가정집입니다..


3층과 4층 사이의 계단까지 올라가서 바로 시작합니다....이언냐의 미니스커트걷고 ㅍㅌ 내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외에서 (떡)치기놀이를 하니 졸 흥분됩니다......얼마안가 계단에다 나의 분신들이

뿌려집니다....에거...춥겠당...ㅜㅜ


그렇게 마물하고 말 제가 아니죠.....언냐에게 깨끗이 씻도록 시킵니다.....


ㅅㅈ후의 ㅅㄲㅅ .... 느낌죽이네요....온몸이 뒤틀립니다요..ㅋㅋㅋ


자리에 돌아와보니 이 커플들 우리 찾고 난리가 났더군요..ㅋ


이젠 회사동료들을 도와주기위해 게임을 합니다....술이 들어갈수록 언냐들이 걸립니다..

뽀뽀 졸 시킵니다... 이언냐...까칠하던 언냐가 이젠 아예 회사동료에게 기대서 손잡고 게임합니다..ㅋㅋ


나와서 옆건물에 있는 노래방에서 서로 난리 부르스를 때립니다....

거의 떼십분위기입니다.....ㅋㅋ 언냐들 흥분시켜놓고 서로 ㅅㄱ확인시켜줍니다...ㅋ


도저히 참을 수 없나봅니다...회사동료가 먼저 언냐 데리고 나갑니다......나중에 들으니 여관가서

두번했는데....오향땜에 고생했다는...ㅜㅜ


저 언냐의 미니스커트 걷고 ㅍㅌ 내립니다....언냐 계속 흥분해서인지 바로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두번째 판....좀 길어집니다...언냐의 신음이 마이크를 타고 울립니다..

마이크를 끄는시간이 아깝습니다....그렇게 두번째 마무리합니다....


언냐가 집에 데려다 달랍니다..대충들어보니 얼마 멀지않은 곳의 시골동네입니다...그린벨트....


택시타고 갑니다..언냐 동네 주위에 인적도 불빛도 희미합니다....


가로등밑에서 시작된 키스...그리고 ㅇㅁ.....그리고 세번째 판...............


예민한 동네 개쉐리가 저멀리서 짖습니다만...무시하고 합니다...


그렇게 세번째 판 마무리하면서.....밭에다가 제 씨앗을 뿌립니다.....

언냐에게 내일 물주면 잘 자랄거라고 하니 졸 웃습니다....


다시한번 청룡 열차로 마무리하고....개쉐리와도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나저나 야외에서 하니 무쟈게 흥분되네요..ㅋㅋ

이러다 맛들여서 열심히 하다가 잡혀서 파출소에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


집에오는길이 무척 피곤했지만..택시에서 나오는 신나는 음악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언냐...전화도 잘 안하고...틈틈히 편하게 만나서 즐기는데...아주 좋은 언냐입니다...

키만 좀 크면 좋으련만....ㅋㅋ 그래도 ㅅㄱ 아주 훌륭하고 애교있고...눈웃음도 좋고....

아주 ...맛나고.... 서비스 잘해줘서....요즘 기분이 좋습니다요...ㅋㅋ


이상 밖에서만 3판을 이뤄낸 기행기였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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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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