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요즘 안고 가고있는 섹.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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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47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2-12-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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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나 두번 만나 두번 ㅂㄱㅂㄱ후 헤어진 처자가 있습니다.


두번째 만나서 하는데, 지 혼자서 ㅂㅈ를 긁고있는 모습에 질렸죠 ㅡㅡ;;;(이거 정말 보면 황당함)


그래서 구차한 변명으로 헤어졌죠. 친구들은 제게 복을 찼다고했지만...ㅋㅋ


암튼 그렇게 그 처자와 연락을 끊고 다른 처자들과 몇차례 만났었지만 ㅋㅅ에서 멈춰지더군요 ㅡㅡ


그래서 어느 늦은밤, 빤스를 내리고 제 ㄸㄸㅇ를 잡으려는 찰나, 아!!! 싶더군요


내 스스로 자신을 위하기보다는 차라리 그 처자가 낳지 않느냐? 싶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와 오래 갈줄알고 샀던 콘돔이 산더미처럼 남아 있었거든요 ㅡ.,ㅡ;;;;;


그래서 기억을 더듬거려 전화를 했죠, 전 여자들 연락처를 바로 지워버려서 애먹을 때가 많습니다 ㅋ


ㅋ~ 근데 다행히도 제 기억이 맞더군요 ㅎㅎㅎ


30분간 헤어지면서 둘러댔던 구차한 변명을 다시금 구차한 변명으로 회복을 시켰습니다 ㅡㅡ


다음날 그녀를 만나기로 했죠 ㅎㅎ 헌데 섹스를 안할꺼라더군요 ㅡㅡ;;;그래서 일단 제가 지은죄가


있으니깐 그런거 상관없다 널 보고싶다며 일단 만났습니다 ^^


원래 65점 정도였는데 오래만에보니 70점을 넘는듯...ㅋ


암튼 다시만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농담을 건냈죠 ㅎㅎ 그녀도 그냥 넘어가더군요 ㅋ


그녀 몸이 않조아서 어디 갈수도없고, 아무것도 못한다더군요.


헌데 제 귀에는 그 소리가 모텔못가고 ㅂㄱㅂㄱ못한다는 소리로 들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배가 고파서 족발을 사다 도로변의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족발을 먹고, 장난으로 그녀가 꾸욱 누르더군요 ㅎㅎ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냥' 이러지 뭡니까


그래서 저도 그녀의 가슴을 꾹 눌러줬죠 ㅎㅎ


뒷자리로 옮겨 눈이 마주칠때 ㅋㅅ, 그러면서 ㄱㅅ을 만져주니 자연스레 올라타더군요 ㅋ


ㅋㅅ를 찐하게 하다가 ㄱㅅ 애무 후 ㅂㄱㅂㄱ를 하려니깐 그녀 ㅅㄹ중이라 안된다더군요 ㅡㅡ;;;;;


된장~하며 그녀 ㄱㅅ을 만지고 있으니 그녀가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ㅎㅎ


저, 물론 광속과 같은 스피드로 바지를 벗었죠


부드럽다고, 크다고 하면서 만지작 거리더군요 ㅎㅎ 저 흥분한 척을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 갑자기 '빨아줄까' 라더군요, 저 넘흐 좋았으나 단지 흥분된척 그녀를 이끌었죠


제 앞에서 ㅂㅈ를 만지작거릴 정도로 쇼킹!!!한 그녀였지만, ㅇㄹ은 별루더군요 ㅡㅡ


그래도 해 주는게 고마워 흥분하려고 노력 ^^;;;결국 할때가 됐는데 그녀 계속 해주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녀 입에다 ㅅㅈ...  그리고 나서 잘 닦아주는 그녀의 센스 ㅎㅎ


그리고 황당한 그녀의 멘트 한마디 '왜 시원하게 안싸?'ㅎㅎㅎ 이말듣고 웃겨 죽는줄 알았음


암튼 그렇게 대충 마무리 짓고, 그녀와 헤어졌죠


다음번엔 뭘 시도해 볼까 싶은데, ㅎㅎ


암튼 만날때마다 제게 있어 섹스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ㅎㅎ


다음번이 또 기대됩니다 ㅎㅎ


이번엔 버리지 말고 잘 안고 가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알라송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알라송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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