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4살 구미 나레이터 언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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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9건 조회 2,361회 작성일 22-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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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출장을 다녔습니다.ㅜㅜ


대전에서 목포로..목포에서 부산으로.ㅡㅜ..그리고 구미.....






태어나서 첨으로 가본 구미라는 도시.....


5시에 도착한 우리일행은....


물어물어......


찜질방에서 여독을 풀며 쉬다가......




암튼 시내 모 이자까야로 이동.....


소주 3병깜......




어찌 저찌 하다보니 나이트 가자고 의기투합되어....


구미 최고의 나이트라는...........xx 나이트로 이동


토욜이라 사람 바글바글.......




룸으로 이동.......


첫번째 부킹온냐들이 호응이 좋아 폭 말아 멕이기 시작.......


언냐들 슬슬 눈풀림.......



고강도 스킨쉽 들어감.....


다 받아줄게 모드로 변신......캬캬~~~






진짜 언냐 둘 델고 룸빵보다 더 잼나게 놈..... (첫부킹인데.ㅜㅜ)


노래 부르고 스테이지가서 춤추고.......


진짜 간만에 20대로 돌아가 미친듯이 놀앗음......


언냐들 우리 노는거 보더니 조아라함....





어느덧 도시락까지해서 양주 2병 비우고 나니


알딸딸.....


그와중에 뻐꾺이 날리다보니 파트너 언니 눈에 하트 떳음......게임 오바.......


감자탕 집에서 감자탕에 소주로 해장하구.....


자연스럽게 엠티 직행........ㅋㅋ





언냐 몸매 예술임....(얼굴은.ㅜㅜ 미안해.,.,..)


슴가 씨컵....허리잘록......다리 예술........



씻지도 않고 덥침......


#%~@^^&%^%#^&&#%$$$$$시작....





언냐 쌕소리 죽임.......




술이 넘 돼서.......


바로 전사.......




아침에 모닝 %~@^%%&%*&%^^!@$####....후....


김밥에 라면 먹구.....


서울로 고고씽~~~~~





이언냐 10월에 편입시험공부때매 서울로 혼자 올라온다함......


이날 이후 매일 전화&톡 옴.......


올라오면 잘해줘야겟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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