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2세 똘끼언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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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6건 조회 2,364회 작성일 23-04-13 20:50

본문


<기>


어느날인가 나이트에 갔다가 언제나처럼 새가되어.....


세레머니(안마방.ㅜㅜ)를 하러 갔던 날......ㅠㅠ


세레머니후 차안에 있던 전화를 보니 매우 당간스러웟던 언냐의 부재중 전화 16통....


이 언냐와의 시작......ㅡㅡ;






<승>


몇일뒤 우여곡절 끝에 심심해서 혼자 클럽에서 춤추고 있다는 매우 4차원스런 언냐 픽업...


키 172 몸매는 에이급......하지만 얼굴은.....음........(-_-#)말하기 싫음......ㅠㅠ


뭐할까요 라는 질문에 자기가 아는 데가 잇으니 글루 가자라는 언냐.....


이게 말로만 듣던 눈탱이치는 알바는 아닐까하는 의심속에 사주경계후 도착.....


여차하면 튈 심산으로 차에서 내림.......ㅡㅡ+


차에서 내리니 언냐의 한마디......












“오빠 가게 문닫았네여@@”



음 일단 알바는 아니군화!!(-_-#)







어차피 풀은 풀일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에......


같이 잘까? 라는 멘트 날렷으나.......


첨만나서는 안잔다는 풀의 대답.......ㅡㅡ;





그와중에 꼴에 클럽간다고 가슴이 다 드러나는 망사옷이 코트 사이로 보이는데....


슴가 크기가 덜덜덜.......ㅡㅡ;


갑자기 풀에서 비급으로 업글..........ㅋㅋ


궁금해서 사이즈를 물으니 에이컵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길래.....


씨컵은 되겠구만 했더니 허락해줄테니 만져보라는 고마운 언냐......


손을 넣어 만져보니 자연산 씨컵.......허걱~~~~


지금 생각해보니 이언냐가 스킨쉽을 유도키 위해 날린 구라멘트라 사료됨.....


선수같은년.......ㅡㅡ+


암튼 이날은 차에서 물빨한후 방생......







<전>


며칠뒤......늦은 밤 꽐라되어 연락옴......보자고.....


출근땜에 그러니 오라고 하니 울동네로 택시타고 옴.....


시간도 늦엇으니 자러가자 했더만 또 안된다함.....ㅠㅠ ~~~


그럼 뭐할가 했더니 얼굴 봣으니 됐다고 간다함.....ㅡㅡ;


역시 똘기 충만하심......ㅠㅠ





그냥 보내기 뭣해서 물빨 시작......


옷위로 슴가 만지니.....


“쟈크 열고 안으로 만줘져” 이질알 하심......ㅡㅡ;


요구대로 주물떡 주물떡.....




잠시후 빨아달라 하심......


요구대로 빨아줌.....후루룹 쩝쩝~~~~~~


빨다보니 땡겨서 나두 빨아달라함......ㅡㅡ;


언냐 살짝 빨아주심.......





데려다 달라함......


피곤하다고 택시태워 보냄.......







<결>


며칠뒤......


역시나 꽐라되셔서 전화오심.....


또 동네로 오셧음......


또 차에서 물빨......


언냐 오늘은 날잡으셧는지  주심........ㅡㅡv


삭하시 아트심.....ㅋㅋ


지난번에는 맛배기만 보여주신듯.....ㅡㅡ;


차에서 다 해결......





데려다 달라하심.....


역시 택시태워 보냄.......ㅡㅡ;











전번 스팸처리......


똘끼가 무서워 못만나겠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출


0................3번 밖에서 만나 지출0.........경이적인 기록임.......ㅡㅡv

댓글목록

호잉호잉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잉호잉 쪽지보내기 작성일

잘보고 가요 그래도 술만먹음 찾아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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