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또 다시 달린 5P vo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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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2건 조회 2,247회 작성일 23-03-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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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도장깨기 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끄 게시판에 있는..오피들을 돌기시작했습니다..


와 ..미친걸까요.? 그런데...멈출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기존에 갔던 곳은 아닙니다..다른곳입니다.




업소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강남의 모 5P


실장님께 전화후 예약을 하고 입장

약간 싼티가 나기는 하지만

까만색 원피스를 입은 언냐가

밝게 웃으면서 아주 반갑게 맞아줍니다.

+3에서는 중간 정도의 와꾸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에 가깝구요

가슴은 프로필에 A라고 써있는데 A+ 정도 됩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냐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 전에 까만색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고 합니다.

지퍼를 내려주고

까만색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까만색 T팬티를 벗겨줍니다.

음~~ 옷을 벗겨주면서 보는

언냐의 몸매와 속옷이

꽤나 섹시하고 자극적입니다.


샤워를 한 언냐 침대로 올라옵니다.

언냐가 제 몸 위로 올라와서

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합니다.

언냐의 입술에 제 가슴과 허벅지, 무릎...

그리고 불알과 자지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듭니다.


아~~ 근데 언냐의 bj가 황홀합니다.

입과 손을 사용해서 제 자지를 흥분시키는데

그 스킬과 짜릿함이란....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한 시간 동안 bj만 받고 싶을 정도로

언냐의 bj는 특별하네요.


언냐의 황홀한 bj를 충분히 느낀 후

언냐를 누우라고 하고

언냐의 가슴에 혀를 가져갑니다.

언냐의 아담하지만 탐스러운 가슴이 맛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점점 언냐의 숨이 가빠집니다.



제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왁싱을 해서 보기 좋고 빨기 좋은

언냐의 작은 꽃잎을 살짝 벌리고

언냐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습니다.

언냐의 구멍 속에 혀를 집어넣습니다.

언냐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언냐이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양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잡으며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러더니

“자기야... 미치겠어....”

“자기야... 넣고 싶어...”

“자기야... 넣어 줘...”

이런 섹드립으로 저를 흥분시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언냐의 보지에 자지를 넣습니다.

언냐의 뜨거운 보지가 미끈덩하며 제 자지를 맞이합니다.

언냐의 보지가 움찔거리면 제 자지를 쪼여옵니다.

언냐의 보지에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흥분으로 불끈 솟은 제 자지가 들어가고 나옵니다.

언냐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 마다

언냐의 보지에서는 쭐꺽~~ 쭐꺽 소리가 납니다.

그런 언냐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언냐이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야... 너무 좋아...” 를 반복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언냐가 “자기야... 뒤로 하고 시퍼...”

언냐를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를 하려는데

언냐의 핸플의 뒷 하비욧 자세를 취하는 겁니다.

언냐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언냐의 목덜미, 어깨, 등을 혀로 핥습니다.

언냐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립니다.

음~~ 언냐이 많이 좋아합니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미칠 것 같아~~”


그렇게 언냐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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