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26세 뮤지션 언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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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6건 조회 1,837회 작성일 23-01-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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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3번째 기행기네여......


올해는 100탄을 채워야 할텐데.....ㅡㅡ;


올해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지난 1월 14일날 나이트 갔다가 만난 언니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부킹온 이언냐......


통통한 글램스타일에 빤스가 보일랑 말랑한 옷을 입고 오신 이언냐....


나름 대화두 잘되고 스킨십도 하고 그러다가 이따 밥머그러 가자고 하고 방생.....







한 두어시간 있다가 온 부킹녀.....


호구조사해보니 아까 그언냐의 일행인 언냐같아서.....


순간 임기응변......




아까온 언냐 넘 맘에든다......어떤 남자 좋아하냐?


칭구가 좀 도와줘라.......만나보고 싶다......뭐 이런식으로......







저의 간절함(?)을 알았는지.....


칭구 이따가 셋이 같이 밥먹으러 가자네여......


순간 쓰리썸 하자는 얘긴가라고 착각햇으나.....ㅋㅋ


그건 아니고......-_-;


밥먹으러 가서 둘이 잘되게 밀어주고 자기는 슬쩍 빠져주시겠다는...


매우 좋은 덕담을 해주시는 칭구분......


아~~~오늘은 연새의 사슬을 끊겠구나라는.....


마음도 잠시......ㅠㅠ






너무 편하게 딴언냐들하고 놀던 나머지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급하게 전화를 걸어보니.....


넘 피곤하고 내전화 없어서 집에 왔다는 언냐......ㅠㅠ


샹~~~~-_-;










그렇게 새가되어 집에 와서 쳐자구 일어나.....


과연 오늘은 뭘해야 하나라는 매우 건설적인 생각에 빠져있을 무렵.....


매우 당간스런 전화벨소리.......ㅋㅋ


역시나 그언냐입니다......^^v







밥 사달랍니다.....


그래서 모동네에서 조인......















햇으나......


된장~~~~언냐 차가지고 나오심......ㅠㅠ


이럼 안되는데......


그리고 조금있다가 지방간다는 매우 십알스러운 시추에이션......





그리하여 급 머리굴림.......


밥은 최대한 식사시간이 짧은 백반집으로.....


차가 두 대인 관계로 차한대는 근처에다 박아두고.....


내 차로 이동하여......


한적한 곳에 차세워 놓고.....


멘트 날리기 시작.,......






저:“까놓구 얘기할게......솔직히 너랑 오늘 밥먹고 차도 한잔하고


새로나온 영화도 보고 술도 한잔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다니까......얘기하는거야 오해하지 말고 들어......“




언냐:“응”




저:“오늘 너 일보러 가면 열흘뒤에나 온다는데.....


니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고......너 없는 사이에 내가 딴생각 안할라면....


너랑 오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하나가 돼서 널 애타게 기다리게 되는


내가 되게 해줘.......“




언냐:“그래도 그건 좀......”




저:“이런 맘이 생기게 한 니 잘못이야.....


이렇게 많은 시간 같이 할수 없게 한 니잘못이야....







멘트 끝나자 마자 입술 덮침......


손은 이미 슴가에......


오호~~~~~예상대로 큽니다......


아래는 뭐~~~~촉촉~~~~~ㅋㅋ






아무말 없이 엠티로 고고~~~~


벗깁니다......


뽀얀 속살이 들어납니다.....


일단 빨아제낍니다......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이어지는 !@#%~@%@$^@$^~^@$^@$^~@^%


아주 좋습니다......


탱탱합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한번만 한게 아쉽습니다......


열흘뒤를 기약해봅니다.......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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