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오빠가 솔직햇음 좋겠어...25살 취업준비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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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42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3-01-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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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요즘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건강관리 잘하셔야할 요즘입니다.....





지난 수욜 이엇네여......

요즘 나이트 다니면서 맨날 새는 되지만.....ㅡㅡ;

그래도 전번 하나하나 딴걸로다가.....

연명하고 있습니다.......ㅠ.ㅠ



퇴근후 학동역 근처서 픽업......

밥먹으러 먼저 갔습니다.....


이 언냐 키는 매우 작지만....

(160도 안됨)

얼굴 조막만하고......

몸매 나름 균형있고......

구엽습니다......쿄쿄~~~^^



밥다먹고 차마시러 가서......

경계를 허물고 옆자리이동해서 스킨쉽시작.....

일단계 성공......





언냐 집앞........

으슥한 곳에 차 댑니다.......

들이대며 뽀뽀하자니까.......

“납득할 만한 이유 3가지만 대바......” 이러네여.....

“1.키스궁합 좋은지 알고 싶어서.....

 2.니 입술이 나를 불러서......

 3.너니까.......“





이 말도 안되는 멘트에........

먼저 덥쳐주시는 언냐........ㅋㅋ



작은 체구 치고는 슴가도 적당합니다.....

꽉찬 에이컵정도........



너랑 더 있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차한잔 하고 가랍니다......

(언냐 혼자삽니다)

뭐 이럴때 차만 마시고 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여?





암튼.....

잠만잘테니까 재워달라구 햇더니....

"난 오빠가 좀 솔직해졌음 좋겟어......하고 싶다구 왜 말을 못해?

나하구 하고 싶다 왜 말을 못해.....?

(파리의 연인이 박신양 멘트 같습니다....ㅡㅡ;)




"응 하구 싶어"



그리하여 !@$~@^%$@^%~### 돌입........

언냐 체구가 작아서.......

여러 가지 기술로 언냐 녹여놧습니다......


언냐도 체구는 작지만 명기네여.......위로 올라가서 할땐 미치겠더군여.....ㅡㅡ;

이언냐도 주말에 보자는데.........





주말까지 고민좀 해봐야겟습니다.........캬캬~~~~






담날 만나서 또 햇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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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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