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약빨의 효과!!!!! 장복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쏘맥좋아 쪽지보내기 댓글 41건 조회 2,111회 작성일 22-12-06 23:06본문
before...
잘 아는 친구가 예전에 비아**와 씨알**를 두어알 주더군요.
그리곤 퍼블릭에서 나눠 먹은 적이 있죠.
-------------------------------------------------------------
결과 : 대박이었습니다!!
-------------------------------------------------------------
무려 1시간 30분을 끊이지 않는 힘으로 공략한 결과 파트너로 부터 다음날 또 전화오더군요.
뭐 반은 술팔고자, 반은 그 힘의 기운이었겠죠.
퍼블릭을 다시 가지는 않았고 파트너와 신사동에서 꽃게찜을 먹고 2라운드를 뛰고 핸드폰에서 전화번호 지웠습니다.
------------------------------------------------------------
이후, 여친에게 1/2 복용후 도전
2시간 가량 ㅂㄱㅂㄱ후, 다음날 아침 반찬 무지하게 좋아짐
※ 즉발효과는 하루, 약효는 일주일 정도 가는 듯
(발기시 엄청난 테러의 공포가 느껴질 정도, 밑둥이 뻐근합니다)
-----------------------------------------------------------------
약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두달 정도 조용히 지냈습니다.
발기상태 그냥 예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들쭉날쭉한 플레이타임으로 구박받는 일도 생깁니다.
밤일에 힘이 떨어지니 업무도 개판입니다.
-----------------------------------------------------------------------
after...
궁여지책으로 건강한 몸을 이끌고 맨파* 비뇨*과로 처방 받으러 갑니다.
"샒~! 저 자신이 없어요 흑흑 ㅠ.ㅠ"
"30대 초중반인데, stand up이 어렵네요. 흑흑 ㅠ.ㅠ"
아직 숫기가 부족해서 씨알이나 비아 처방 원한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닥터 : "전립선 검사부터하고, 기본 성병 검사 및 발기 테스트를 하신후 꾸준한 진료를 받으세요"
"99% 이전의 성생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품목도 있으니 알아서 하세요"
그냥 나왔습니다. ㅜㅡㅜ
몇일간의 심기일전과 구글링..
다른 비뇨기과 방문
" 쌤 비아**나 와 씨알** 처방해주세요 "
선생님 묻고 따지지도 않고 처방전 써줍니다.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고.....
-------------------------------------------------------------------------
평소에 흠모하던 거래처 여직원에게 뻐꾸기 날려봅니다.
영화보고 밥먹자고...
OK사인 났습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밤 11시경 집이 있는 홍대 근처의 단골 bar로 가서 보드카 한잔 합니다.
이 친구 화장실 간새에 씨알 1/3쪽 깨물어 봅니다.
(솔직히 알약이 너무 작습니다. 조금 사이즈를 늘렸으면 합니다. 쪼개 먹기 무지 불편합니다.)
-------------------------------------------------------------------------
30분 정도 있자 효과 올라옵니다.
살짝 머리 띵해지고, 박동이 빨라집니다.
마음도 급해집니다. 뻐꾸기 30배로 강하게 날려봅니다.
"나 처음 **씨 봤을때 심장이 터질 뻔 한거 알아요?"
"저도 오빠 계속 보면서 좋더라구요. 처음엔 양아친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달라요"
이친구도 뻐꾸기 날려줍니다.
정확히 효과 느껴지고 30분후, 홍대-합정 중간에 있는 ##호텔로 입성.
---------------------------------------------------------------------------
ㅂㄱㅂㄱ 열심히 합니다.
빠르다가 천천히 옆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하여간 야동을 보면서 본 자세는 다 해봅니다.
1시간 쯤 지났을까?
허벅지 까지 물이 흐릅니다.
이 친구 장난 아니게 물 많은 친구네요.
"오빠~ 오빠! 나 다섯번째야 또 할꺼 같아 읍읍~!"
허벅지를 부르르 떨더니 저 끝나지도 않았는데 정신을 놔버리네요.
-----------------------------------------------------------------
다음날 아침 일찍 전 집으로 가서 옷갈아 입고 출근.
이친구 월차 냈다네요.
저녁이 되자 또 슬슬 땡깁니다.
저한테는 약빨이 무쟈게 잘받네요..
장복해야 할까봐요!!!!
댓글목록
나한번님의 댓글
나한번 쪽지보내기 작성일추카추카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역시 약발 굿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장복 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환영합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mrkyu님의 댓글
mrkyu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