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간만에 심봤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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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2,041회 작성일 22-11-10 00:08본문
가끔 니캉내캉 님 글을보고 챗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중..
저도 지인들에게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모 챗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방 하나 만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약 30분여간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웃겨주고 하다가..
이렇게 쳇보다 차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고 살살...
아가씨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논현에서 만나 근처 커피숍으로 고고싱.
아가씨 들어오는데... - -;
몸매 괜찮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알맞은 가슴.긴 생머리. 꽉 붙는 청바지..
그런데 얼굴이 중하 정도..
이왕이면 얼굴까지 받쳐주면 오늘 “심” 봤다 할껀데.
대충 이야기 하고 호프 한잔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아가씨 또 쫄래 쫄래 따라옵니다.
호프가서 일잔~~~ㅋㅋ 약 3시간 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둘다 자연스러운 골뱅이 모드...*^^* (원한건 이겁니다)
그때 저 뻐꾸기 날렸죠...쉬었다 가자고...
아가씨 조금 취한듯..(너 잘해?)하고 물어봅니다.
아무말 없이 아가씨 손 잡고 호프 나와서 선릉역 근처에 있는 MT 입성합니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바로 서로 탈의 하고
전희 없이 바로 뒤에서 저 공격합니다...아가씨 아프다고 지룰지룰..
하지만 우리 막내동생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하여 귀막음 신공으로 계속 뒤공략.
울 막내동생 똘마니들 세상을 보고자 활짝 나옵니다.
음~~~
침대 걸터 앉아 있으니 우와~~울 아가씨..
바로 흔히 말하는 청룡이 태워줍니다.
아가씨 기술 좋습니다..
슬슬 고개 쳐드는 울 막내동생...
이번엔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는 벽치기...졸 힘듭니다 - -;
가위치기, 정자세, 여성상위, 승마자세, 등등 자세란 자세 다 해봅니다.
이런 기회 아님 변태취급 당합니다.
아가씨 갑자기 일어나더니 때려 달라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황당 시추려이션...
저 거부했습니다...그랬더니 욕하면서 해달라고 합니다. 욕시 황당 시추려이션..
저 욕하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또 2차전..
욕실 들어가서 3차전..
좀 쉬구 새벽녘에 4차전...
일어나서 아침에 5차전...
아참 집으로 데려다 주는 길에 차속에서 우리 막내동생 그녀의 입속에 있었습니다. - -;
옆차선 버스 타고 있는 아낙네들 보았을 겁니다 - -;
그리고 내리면서 담에 무척이나 고픈날에 찾으랍니다.
댓글목록
신여사님의 댓글
신여사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감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담에 만나면 기대합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최9738님의 댓글
최9738 쪽지보내기 작성일참굿님의 댓글
참굿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 대다나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올려주세요
쿠폰달려님의 댓글
쿠폰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