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중국 아줌마 가정부랑 섹파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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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벤저스 쪽지보내기 댓글 63건 조회 3,335회 작성일 19-06-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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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있었던 일아라 해외에다가 써야하나

경험담에다가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유흥이야기가 아니라서 경험담에 써보네요.

편한 말투로 쓰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3년전 중국에 지인 사업차 일을 도울겸 6개월 정도 다롄지역에 살았었다.

지인은 중국여자랑 결혼해서 가정이 있었고 나는 홀로 홀애비인지라 적적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물론 남자 혼자 살다보니 집도 개판되고 빨래도 안해서 퀴퀴한냄새가 나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소개를 받아서 중국 현지인 가정불르 두게 되었고 비용은 한달에 20만원정도..

점심때와서 집안일해주고 대충 반찬거리 이것저것 해주고 청소해주고 이정도였다.

반찬은 중국식으로 만드는데 버섯고기조림? 청경채볶음등 맛은 드럽게 없었는데 살기위해 먹었다.

그날은 중국 해군절이었나 무슨 국공휴무일이었는데 마침 일도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고 있었다.

점심때가 다되갈쯤 여지없이 가정부 아줌마가 스르륵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것저것 빨래를 하고 집안일을 하는데 걸레질을 하는 아줌마 뒤태를 보니 갑자기 급 욕정이 끓어올랐다.

나이는 40대 초반정도였는데 아줌마 답지않게 북방계 얼굴에다가 몸매도 나름 괜찮았으니..

나도모르게 뒤에서 달라붙어서 양손으로 가슴을 콱 움켜쥐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러다 머리를 굴려서 아줌마를 꼬셔봤다.

내가 일을 많이해서 어깨가 뻐근하니 이리와서 중국식 안마를 한번 해달라고 얘기 했드니

아줌마가 흔쾌히 알겠다며 쇼파에 누워보라는것다.

사실 중국식 안마가 뭔지는 모르지만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ㅎㅎ

그래서 쇼파는 좁아서 불편하니 방에 침대에가서 엎드릴테니 따라오라고 했다.

우물쭈물대길래 난 별일 아니라는 듯이 태연하게 침대에가서 웃통을 훌훌 벗고 엎드렸다.

아줌마도 당황하는가 싶더니 이내 조물조물 열심히도 안마를 해주더라.

10분정도 받았을때쯤 이만하면 됐으니 이번엔 내가 해주겠다고 누어보라고 했다.

역시나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길래 꾸물대지말고 누워보라고 대수롭지 않은척 행동했다.

그랬더니 아줌마도 침대에 엎드리더라 ㅎㅎ

역시나 대범하게 행동했다. 티셔츠를 말아올리고 브래지어 끈을 탁 풀었다

사실내가 운동부출신이라 기본적인 마사지를 좀 할줄안다.

나름 스킬대로 열심히 해주었더니 아줌마도 만족하는지 눈을감고 마사지를 즐기고 있더라.

이정도 해주면 됐겠다싶어 다음 행동에 지체없이 바로 들어갔다.

머리를 숙여서 목덜미쪽을 살짝 애무를 해주고 등을 따라서 애무를 했다.

아줌마가 거부하면 미안하다 하고 그만할 생각이었는데 흠칫 놀라더니 이내 가만히 있는것이다. ㅎㅎ

작전성공이다 하고 쾌재를 부르며 엎어놓은채로 하나씩 옷을 벗겼다.

그리고 돌아눕지 못하게 하고 그대로 뒤에서 삽입----

아줌마도 흥분했는지 많이 젖어있어서 뒤에서도 어렵지않게 한번에 삽입할수 있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안에다가 싸도 되냐고 하자 아줌마는 쿨하게 오케이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까지 마무리..

중국아줌마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그뒤로도 아줌마가 올때마다 신나게 했다.

주방에서 요리하다가도 하의만 벗겨놓고 하고 쇼파에서도 하고 바닥에서도 하고

화장실에서도하고 해보고싶은 상황에서 거진 다해본것같다. ㅎ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야할때 아쉽긴했지만 덕분에 타국생활이 나쁘지만은 않았었다.

할때마다 콘없이 안싸를해서 좀 불안하긴했지만

그만큼 짜릿한 경험이었다.ㅎㅎ

 

댓글목록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부럽습니다 40초반으로보이는데 몸이 좋다면 뭐 말 다했져 ㅋㅋㅋ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멋진경험 하셨네요 용기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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