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썰 풀어봅니다. ㅡ대박사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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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댓글 124건 조회 2,898회 작성일 19-06-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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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사건
오늘. 오피서. 셜리닮은 언니로 유명한 언니봤는데요
예명과 업소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밝히지는 못합니다.
오늘. 찐하게 분위기 만들고 즐달하는중
정상위와 여상으로 즐기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강하게 박는데 퍽퍽한 느낌이 들어서 부드럽게 움직이니
갑자기 미끈해지더니. 부드럽고 뻑뻑한 느낌이 없어졌네요
그래서 신나게  박아주니. 언니도 좋아하고. 깊게깊게 박았는데 발사 신호와서 싼다고 하니 자기도 지금할것같다고 하길래 마지막 힘까지 짜네서 발사하고도  한참을 움직였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합체한. 주니어를. 빼내어보니. 콘돔이 찢어져서
라인만 주니어에 댕강 매달려있네요
뻑뻑한느낌이. 갑자기 부드러워지고 한게 콘돔이
찢어져서  그랬던 거네요
서로 난처해 하다가. 쿨하게 손잡고 씻으러 가긴 했는데
이언니는 절대 노콘 안하는 언니라. 전 별걱정안하고
간만에 찢어진 콘돔 때문에 매니저와 함께. ㄴㅋㅈㅆ를
해버렸네요
같이 싸버리니 양도 엄청나서. 대박 떡감 이라
전 핵즐달 했는데..
조금 민망하긴 했네요. ㅋ

댓글목록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정당방위. 역시 훌륭한 판결이시네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정당방위ㅋㅋㅋㅋ맞는말이네요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로킬님 사이즈 장난 아니신가봐요? 아니면 합이 잘 맞았다던가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사이즈가 아니었죠
살짝 말라서 그러지않았나 싶어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2년전쯤에 안마에서 이후 두번째네요
그땐 알았는데  매니저가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우연찮게 좋은 경험했네요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xvlkdw1님의 댓글

profile_image xvlkdw1 쪽지보내기 작성일

다시봐도 이썰은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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