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 황당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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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디기사마 쪽지보내기 댓글 69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9-06-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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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나이트를 갔네요
제가 나름 동안인데 30중반정도로
거짓말치면 깜깜한곳에선 믿더군요 ㅋ
유치원 선생이란분과
부킹해서 말도 잘통하고
2차 나와 한잔 더하고
정말 서로가 대화도 많이하고
목까지 차오를만큼 마시고
모텔가서... 솔직히 한건 기억이
나는데 뭘 어케했는지도 가물가물
근대 아침에 일어나니 유치원 선생은
없고 사람이 없어 괜시리 뭐가 없어졌나
했는데 내거 없어진건 없는데... 그 선생분
바지가 그대로 있던데...  바지를 안입고 간건지
왜 바지가 그대로 모텔방에 덩그러니 있는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ㅋ 분명 그분껀 맞는데
바지만 벗어놓고 나간건지 정말 어떻게
가신겁니까?

댓글목록

스파스파님의 댓글

no_profile 스파스파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러고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경우
종종 있죠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 궁금하네요ᆢ
혹시 가방속에 여벌옷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ㅋ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

조심해야 됩니다.. 요샌 강간으로 신고 많이함..

프링글스v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

?????? 아니 바지벗고 어떻게갔짘ㅋㅋㅋㅋㅋㅋ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니 어떻게 한거지? ㅋㅋㅋㅋㅋ 바지 두벌 있었나 ㅋㅁㅋㅋㅋㅋㅋㅋ

xvlkdw1님의 댓글

profile_image xvlkdw1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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