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동네 타이마사지 작업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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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두달이 쪽지보내기 댓글 63건 조회 4,155회 작성일 19-09-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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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내용과 이어지는데 마사지샵에서 90분4만원끊고 마사지녀랑 빰빰 ㅈㄴ 하던 그녀가 마침오늘 휴무라고 톡이와서 회사에 급 장염핑계대고 병가내고 만났습니다

밥은먹고왔다고하고 오후 1시에 만나서 뭐할게없어서 방잡고 맥주한잔하자하니 ㅇㅋ하네요

요즘 모텔가본적이없어서 야놀자어플깔고 주변검색하니 대실이뭔 8시간이나주네요ㅋㅋ 편의점에서 맥주랑과자몇개사고 모텔입실 가는길에 폭우가쏟아져서 다젖어가지고 가자마자 샤워하자고하니 훌렁훌렁 벗고 같이샤워하면서 한발~
맥주마시면서 노가리좀까다 한발~ 급 피곤해져서 둘이  같이 잠들었는데 두시간쯤 자다가보니 제쥬니어를 만지작 거리고있네요 또한발~~ 이때부터 기운쭉빠져서 누워있는데 퇴실1시간쯤남아서 씻자고하고 또 욕실에서 한발~ ㅋㅋ

4발이나쐈습니다 대실 2만원에 맥주,과자13000원 제대로 뽕뽑고 집에가면서 후기씁니다~

다다음주에또 휴무있다고 놀자네요
당분간 달림안해도 될듯!!

사진은 두판하고 잠들었을때 인증찍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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