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대학교 2학년 숫처녀 따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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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3건 조회 3,307회 작성일 19-08-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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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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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 요약: 한 농염한 여자와의 운명같은 사랑이 깨지고 나서 방황하던 내 눈앞에 스무살 순진하고 귀여운 여자가 나타났다. 내 집에서 과제도 도와주고, 교통사고 수습도 해주고 하다가 1월1일 아침에 같이 바다에 가서 고백.


4부

그리하여 1월 1일 아침, 해가 찬란하게 뜨고있는 바닷가에서 어린 그녀와 나는 연인이 되었다.

둘다 밤새 술을 마셨고 (요즘은 숙취운전도 안된답니다!) 잠도 제대로 못잤으니 피곤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바닷바람이 너무너무 춥다 ㅋㅋㅋ

'들어가자.' 

연인이 된 우리는 차안으로 들어와서 처음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운전한다. 

사귀는 첫날인데 오늘은 무얼하지? 같이 있어야 되는거 맞지? 나도 헷갈린다.

'애기야, 그럼 우선 집에 데려다줄게. 푹 자고, 우리 오후에 만나자' '좋아~'

설레는 마음으로 손을 꼭 잡고 집까지 데려다준다. '잘자~' '오빠도~'

집으로 돌아왔는데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푹 자지는 못하고 얘한테 연락올 시간만을 기다렸다가 오후에 다시 만난다. 잘 자고, 씻고, 예쁜 옷을 입고 나오니 완전 쌔끈하게 예쁜 아가씨다. 첫 데이트. 뭘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아마 뭔가 맛있는걸 먹으러 갔을것.


그 후로 거의 한달정도를 매일 만나서 같이 있었다. 평범한 커플처럼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이었다.

그리고 약 2-3주쯤 후에 얘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 안에서 처음으로 키스를 나눴다.

스무살 어린 여자의 첫 남자친구, 그녀의 첫키스(설마 딴놈하고 해봤을리가 ... ㅋㅋ)...... 나는 얘를 만나기 직전에 한 미친 색녀와 사귀면서 아주 더티하게 색스럽게 즐겼었는데 ㅋㅋㅋㅋ 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뭐 이제는 이 여자의 남자친구니깐 정성을 다해 사랑해줘야지.

그런데 문제는, 직전 여친하고는 정말 만날때마다 서로 빨고 박으며 미친 광란의 섹스를 즐겼었는데, 이 어린 여자친구는 남자와 한번도 안해본, 심지어 키스도 안해본 천연기념물인것이다. 그리고 한달정도를 만나면서 진한 스킨쉽에 대해서는 준비가 안된 반응을 보이는것......


난감하네...... 정말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만났는데, 그리고 나도 섹스를 굶은지가 거의 1년인데..... 이거 기약도 없이 맨날 집에서 딸딸이나 쳐야 되는거 아니야...... 아직 본적도 없는 그녀의 알몸을 상상하며 침대에서 고추를 잡고 흔들었다.

그렇게 한달이 흘러갔고, 성격이 잘 맞는 우리는 큰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게 짝짜꿍 행복하게 지냈다. 

데이트도 하고, 내 집으로 그녀를 불러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며 지냈다. 소파에서 그녀와 꼭 안고 누워서 TV를 보다가 키스를 했고,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으려는 시도를 몇차례나 한 끝에 드디어 그녀의 말랑한 가슴을 만질수 있었다. 

다행히 그녀도 남자에 대한 혐오감같은게 있는건 아니라서, 스킨쉽도 느리게나마 진도가 나가고 있었다.


키스와 상체까지 진도를 나갔으니 다음은 하체다 흐흐흐. 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자. 

그렇게 애타는 딸딸이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같이 집에서 밥먹고 뒹굴고 있는데, 얘가 던진다는 말, '아..... 집에가기 싫다~'

'그럼, 자고가.'

'에이, 어떻게....'

'뭐, 다 큰 여자애가 남자친구 집에서 자는게 뭐 이상하니?'

'갈아입을 옷도 없고... 화장도....' 이런 말까지 나온걸 보니 자고 가겠다는 마음이 있는것. 흐흐흐흐!!! 오늘 너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신하는 날이다!!!!!


간신히 꼬시고 달래고 떼를써서 자고가게 만든다. 

잠옷이 없으니 내가 입는 셔츠와 짧은 바지를 준다. 

얘가 세수를 하고 내 옷을 입고 나온다. 바로 그,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 남친의 헐렁한 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은 여자의 모습이다. 처음으로 보는 그녀의 다리가 하얗고 섹시하다. 꿀꺽. 하고싶다. 오늘 하는거 맞지? 자고 가는거니까?


밤이 깊어, 드디어 침대에 오른다. 처음으로 같이 자는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녀의 원시적인 몸을 처음으로 범하는 남자.... 으흐흐 설레고 기분좋아.

얘가 부끄러워하며 침대로 오른다. 나도 셔츠와 짦은 바지차림으로 옆에 눕는다. 

방 불을 끄고 침대 램프만 켠다. 은은한 조명만이 비치는 방. 스무살 어린 여자친구와의 동침.

얘는 좀 초조해 보이면서도 행복한지 수줍게 웃는다. 팔베개를 하고 그녀와 달콤하게 키스한다. 

몸을 밀착하고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말랑한 가슴을 쥔다. '아~' 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키스. 고추가 딱딱하게 선다. 몸이 겹쳐있으니 그녀도 느끼겠지.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다가 손을 천천히 내려서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조금더 내려가서 팬티 안으로 스르륵 넣는다. 

그녀가 화들짝 놀라 내 손을 잡으면서, '오빠, 안돼.'

'희연아, 오빠 너 너무 좋아하는데, 안돼?'

'안돼..... 나 아직은 ...... 준비가 안됐어.....'

'와... 그럼 진짜로 그냥 잠만 자자는거였어?'

조금더 떼를 써보지만 이 스무살 처녀는 아직 자기 몸 (마음) 안에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거다.

'오빠, 자꾸 그러면 나 집에 갈거야.' 하며 울상이 된다.

'아니야..... 안 그럴게.' 하며 그녀를 꼭 안아준다. 

섹스는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사랑스러운 어린 여자친구를 꼭 안은채 잠이든다.


<5부에서 계속>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미치는거죠. 다됐다 싶으면 안된다고 하고...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뭐... 나이 먹어도, 나이먹은 여자들도 잘 안줘요 ㅋㅋㅋ 저한테 문제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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