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오피 여자와 이런짓도 해봤다 (다연 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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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1건 조회 3,049회 작성일 19-08-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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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실화냐?' 고 물어보시는 회원들이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재미를 위해 조금의 상상력을 가미하기도 합니다. 이 게시판의 목적이 심심한 회원들에게 야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인만큼, 여러분에게 3분간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주 짧게라도 읽었다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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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몇개 있어서 단편 모듬으로 회상해봅니다.


1. 뽑기

어느 더운 여름날, 주간 첫타임으로 다연을 만나러 감.

만나서 껴안고 키스하고,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다연이 내 무릎위에 벌렁 누웠다.

편하게 누워서 발 흔들흔들하고 나는 얘 뽀뽀해주고 몸 어루만지고 있는데 얘가 팔을 만세부르듯 들었다.

하얗고 매끄러운 팔..... 그리고..... 겨털!!!!!!!

흉하게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짧은 겨털이 몇개 보인다. 간지럽게 만지면서, '오~ 겨털~' 하니까 다연이가, '어, 진짜? 나 면도 안한지 오래됐구나!' 하더니만, '오빠가 뽑아줘~'

백에서 쪽집게를 꺼내서 준다 ㅋㅋㅋ 하나씩 잡고 뾱 뽑을때마다 '아!' 한 20-30개 뽑으니 말끔하게 깨끗하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다 뽑아버린다. 깨끗해진 겨드랑이를 혀로 스으윽~ ㅋㅋㅋ 내 참, 인생에 오피에서 여자애 무릎에 눕히고 겨털 뽑아줄거라고는 상상도....


2. 과자

어느날 다연이를 만나려고 예약을 하고 다연에게 톡으로 알려준다. '첫타임으로 간다' '응~'

도착하기 20분전. 갑자기 다연이 '오빠, 올때 나 과자좀 사다줘.... 너무 먹고싶어~' '과자? ㅋㅋㅋㅋ' 귀여운 놈!!!!

무슨 과자를 좋아하는지 모르니, 편의점에서 단거 짠거, 가벼운거, 종류별로 여섯팩을 산다.

'짜잔~' '와~ 이렇게 많이 사왔어!' 하더니 '이거 너무 좋아!' 하면서 뜯은건 꼬북칩 ㅋㅋㅋ 

같이 까까먹고 섹스를 하는데 과자먹은 힘 때문이었는지 격렬하게 하다가 갑자기 우지끈! 하면서 침대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하하하. 부러진 다리를 접골하듯 대충 다시 끼워맞춰놓고 우리는 소파에서 마주보면서 마무리.


3. 사진

다연을 만날때는 보통 주간 첫타임이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조그만 다연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다연이 어딘가에 심각한 전화를 하고 있다. 나에게 손짓으로 '잠깐만' 한다.

옆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좀 심심해져서 뒤에서 다연을 꼭 안는다. 볼과 목에 키스한다.

계속 통화를 하길래, 손을 옷에 넣어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만진다. 아직도 통화. 들어보니 주변에 누가 사고를 친 모양.

5분쯤 계속 통화하길래 지겹고 심술이 나서 다연의 바지를 슬슬 벗긴다. 벗김을 당하면서도 통화. 이런 젠장.

내친김에 팬티도 끌어내려본다. 통화에 집중하느라 벗겨지는지도 모른다. 하얀 하체가 드러나고 조그맣게 검은 음모가 나타난다. 그래도 계속 통화 허허허허.

폰으로 다연의 하체를 사진찍는다.  음모 바로 앞에서도 찍고, 그래도 통화. 

그래, 그럼. 다리를 조금 벌려서 예쁜 음부가 다 보이도록 사진촬영. 하얀 다리와, 홍합같이 살짝 벌어진 핑크빛 보지가 사진에 담긴다. 몇장을 더 찍고 나서야 전화를 끊더니, '오빠, 친구가 사고를 쳤는데~' 하면서 신이났다. 하하하하.


지금도 내 폰에는 그날 찍은 다연의 알몸 음부 사진이 저장되어 있다 ㅋㅋㅋ


<끝>





<다연 끝>

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올리라니요.... 뭘요????? 그녀 음부 사진?????!!!!!! 그런거 올리다가 고소당해요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여자 눕혀놓고 겨털 뽑는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ㅎㅎ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계속 연재하고 있으니 심심하실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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