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추석특집: 오피 여자와 섹스하는 동영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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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북쪽바다 쪽지보내기 댓글 78건 조회 5,588회 작성일 19-09-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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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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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오피 여자와 섹스하는 동영상 찍음> 

*진짜로 섹스하는 동영상은 없습니다. 아마 사이트 규정상 그런거 올리면 안될것이고, 되더라도 상대방의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올리면 범죄지요. 그냥 동영상 찍은 야설입니다. 노여워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100% 실화이고, 현재 진행형인 내용입니다.


아주 사랑하는 지명 여자가 있습니다 ('오피 매니저와 데이트' 시리즈 주인공)

오랜 방황끝에 힘들게 어렵게 운좋게 이 여자를 만나게 됐고, 매주 만나고 있습니다.

얼굴 정말 예쁘고, 몸매 환상적이고, 성격 너무 밝고, 침대에서는 완전 끈적하고 섹시한 여자입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정말 운이 좋게 이 여자가 나를 많이 좋아해줍니다.


연락처 교환하고, 서로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밥사달라고 하길래 분위기 좋은곳에 데려가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했지요. 

데이트가 행복했었는지, 그 후에도 술마시자 밥먹자 하면서 나를 설레게 합니다.

지난주에 네번째 데이트를 했고, 다음주에도 또 맛있는거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네번째 데이트 하던날, 깨끗한 호텔방을 잡아서 사랑을 나누다가 그녀의 동의하에 우리가 섹스하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ㅎㅎ 

섹스를 마치고 같이 보는데 엄청 부끄러워하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엊그제 또 만났지요. 이번에는 그냥 정상적으로 업소에서 첫타임 한시간 예약.

이번주는 추석 연휴라서 직장에서 연휴전에 처리할일이 많아서 그녀를 만날 시간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월,화요일 야근했더니 수요일에는 시간이 남습니다. 

가게 문여는 시간에 후딱 전화를 걸어 첫타임 예약을 합니다. 5분 예압녀는 아니지만 지난번에 한번 늑장 부리다가 예약 마감돼서 못만난 악몽이 떠올라서.


그녀에게 톡을 보냅니다. '애기야, x시에 간다~ 아무것도 안입은채로 문을 열어주면 고맙겠다~' 

그녀는 가게에서는 항상 편안하고 예쁜 차림으로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특별하게, 야하게, 그녀가 알몸으로 나를 맞이해주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찍은 우리의 섹스 동영상도 보냅니다. '혼자있을때 몰래 보면서 오빠 생각해~'


이 잠꾸러기 여자, 대낮까지 자고 일어나서 답장을 보내옵니다. '오빠~ 나 이제 일어났어.... 으, 동영상... 부끄러워서 못보겠다 ㅋㅋ'

만날시간보다 좀 일찍 건물에 도착합니다.

'애기야, 도착했어. 밖에 추워, 문좀 열어주렴.'

'벌써 왔어? 알았어. 1001호~ 옷 다 벗고 있어?'

'응'


똑똑.

문이 열리고 알몸의 그녀가 부끄럽게 웃고 있습니다. 

자세히보니 내가 선물로 준 목걸이만 하고 있네요. 눈부신 나체에 반짝 빛나는 목걸이. 이런 사랑스러운 센스쟁이. 1초만에 급꼴됩니다. 완전 딱딱하게.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배에 뽀뽀하고 가슴을 입으로 빨아버립니다. 

그녀를 소파에 앉히고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 나는 바닥에 그녀의 다리 사이에 앉습니다. 

내 눈 바로앞에 그녀의 깨끗하게 정리한, 방금 씻은 핑크빛 보지가 있습니다. 싱싱하고 맛있게 생겼네요.

그녀의 다리 안쪽을 쓰다듬고 뽀뽀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잘 지냈어?' 

'응' 

'너 또 술마셨지?' 

'아니, 어제는 안마셨어 ㅋㅋ'

'다음주에 뭐 먹으러 갈까?'

'음.... 해물?'

'여기 해물, 맛있는 해물' 하면서 그녀의 꽃잎을 빨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은채로 내가 자기 음부를 빠는 모습을 쳐다봅니다. '아응~ 너무 야해~'

후르릅 춥춥~ '음~ 맛있어~ 너는 정말 너무 맛있어.' 하면서 혀와 입으로 마구 빨고 핥아버립니다.

'아흐~ 아흐~ 아응~' 하며 그녀가 덜덜 떱니다.

내 얼굴은 그녀의 액으로 끈적하고 지저분한 범벅이 되어버립니다. 

이 상황에서 참을수 있는 남자는 없습니다.

급하게 셔츠와 바지를 벗고 무릎을 꿇은채로 그녀의 끈적한 곳에 고추를 대고 비비다가 그대로 스윽 넣어버립니다.

온몸을 안아주는것처럼 따뜻한 기운이 고추를 감쌉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질벽이 나를 조여옵니다.

깊게, 질 안쪽 끝까지 밀어넣고 그녀와 키스합니다. 


허리를 움직이며 삽입운동을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좁고, 뜨겁습니다. 시작한지 십초만에 싸버릴것 같은 느낌이 올라옵니다. 아. 이여자..... 깊게 삽입하다보니 자궁벽에 고추끝이 띵 하고 튕기는게 느껴집니다. 

'아~' 

'닿았다 ㅋㅋ 닿으면 아퍼?' 

'아니, 좋아....'

계속 깊게 넣고 각도를 조절해서 자궁벽을 튕겨줍니다. 여자가 신음을 흘리며 나를 꽉 끌어안습니다.


제대로 펌프하기 위해 그녀를 안은채로 침대로 갑니다.

마구 펌프합니다. 여러가지 체위로. 

빨고, 키스하고, 만지고, 끌어안고...... 이 여자와의 섹스는 정말 말할수 없이 황홀합니다.

절장이 다가옵니다. '안에다 싸도 돼?' 

'안돼. 오늘은 좀 위험해.'

'에잇.다음주에는 돼?'

'응.'

파도처럼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에 확 빼서 그녀의 배위에다가 듬뿍 싸버립니다. '아!.......'

그녀위에 엎어집니다. 

'오빠.... 오빠꺼 뜨겁네... 계속 꿈틀거린다.'


안고 키스하다가, 내가 싸놓은 정액을 닦아주고 그녀를 뒤에서 껴안습니다. 

'애기야, 다음주에는 붕가없는날 하자.'

'어, 그럼 모할건데?'

'그냥, 맛있는거 먹고, 술 마시고. 그 다음주에는 한 세시간동안 붕가만 하자.'

'좋아~'

씻고, 마지막으로 꼭 안고 키스하고 방을 나옵니다.

'추석 잘보내고, 톡해~'

'응~'


추석이라고, 많이도 아니고 몇만원 더 넣어서 줬는데 금방 톡이 옵니다.

'오빠~ 다음주 붕가없는 날에 오빠가 좋아하는거 사줄게~'


세상에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여자 본적 있나요?

부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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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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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명 한명 있으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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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여자에요..... 오래동안 만나고 싶은...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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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좋고 외모도 좋고 색스도 좋고 ㅋㅋ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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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끝내주는 지명 여자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북쪽바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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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면서 이렇게 가깝고 사랑스러운 지명은 처음이랍니다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않이 웨 동영상이 없어요 짤이라도 보여주지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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