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그녀는 code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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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27건 조회 2,100회 작성일 22-02-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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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이어서.....



이쁜 언냐 둘과 김밥천국에서  진짜 천국같은 아침식사를 한후..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code1 언니와 연락하던중...

처음 자리를 마련해준 형님 파트너 였던....후배언냐가 놀러가고 싶다고..

같이 놀러갈 친구 하나 섭외해서 놀러가자고 합니다.


이리저리 섭외를 하고.....당첨된 친구녀석..

"약속을 정하고 그 날이 왔어

 신경써서 옷도 입고 머리도 하고~~~ " (천생연분 / 노래솔리드1996.04.01)  "


후배 승뭔 언냐 와 먼저 둘이 만나서 code1 언냐와  친구녀석..을 기다리는데...

code1 언냐는 d항공사 긴급근무 들어간다고 연락

친구놈은 납품처에서 납품이 제대로 안되서 검수하러 내려가야하낟고..연락


대략 난감한 후배 승뭔 언냐와..나..

뭐 그래도 놀러가기로 했었고...놀러가기로 한 메인 이유가  후배언냐의 기분전환이었기에..

그냥 헤어지기도 애매한 상황



놀러가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둘이서 놀다 헤어지기로 하고 이태원으로 ㄱㄱ


글래머인 code1  언냐와 달리 한손에 감기는 허리를 가지는 슬림한 언냐

미녀를 끼고 이태원을 누비며 신나게 신나게..

이클럽 저클럽... 


클럽에서 놀다보니...양놈 잦..한쿡놈 잦에서 보호하며 춤도추다보니 자연 부비부비가 되고

그러다가 그냥 에라~모르겠다...찐하게 찐하게..


후배 승뭔언냐도..내가 code1 언냐랑 잔걸 알면서도 찐하게 놀아재낀다..


어느덧..새벽 4시...

졸리다는 칭얼거림에......가까운 호텔로 가서..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아니라.... code1 언냐가 너무나 맛있었기에..포기할수 없어서

방을 2개를 빌리고........


일단 씻고... 다시 술한잔 하기로 하고...각자 방으로 찟어짐..



혼자 방에서...샤워를 하고...가운을 입고 침대에 엎어져서 유튜브를 보다가 깜빡 졸았는데.....

어마무시한..... 쾌감에 정신을 차리니....


후배언냐가 엎드려 있는...내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X까시 시전중..

@.@ 움찔거리며 정신차리니....


후배 성뭔 언냐 왈

다시 모여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방에 왔더니..문이 덜닫겨 있어서

들어왔는데...엎어져서 쳐자고 있었고...


아무리 불러도 흔들어도 안깨길래...깨울려고 X 까시를 했다나??


헐.....이런..천사같은....!!!


기왕 깨울꺼 X까시를 해주지!! 라고 농담삼아 했떠니...그럴까?? 

하면서 바로 덥석..물....


@!$@$ㅉㅃㄲㅃㅉㄸㄲ

124!@%$!@$ㄱㄷ

머리를 쥐어뜯어며...즐기고 있는데..


x까시 중인 천사 승뭔언냐....한참을 빨아재끼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자기같은 미녀를 두고 방 2개잡은것도 괴씸하고..

(응?? 야!! 나 니 선배 code1 이랑...이미..)


또 자기방으로 먼저와서 수작부려야 정상인데...

자기를 내방으로 오게 만들고..


또..자기가 먼저 빨아서 깨우게 만들고!!

(응???? 만든게 아니라...니가....니가..)



괘씸하다며.........

자존심상한다며......


헛X 꼴리고 그냥 자보라며....문을 닫고 나가버리는....만행을...


얼른 옷입고 쫓아가서 문을 두드리고 전화하고..카톡했으나....

ㅜㅜ..........



진짜로 헛X 꼴린채.......울다 잠듬.ㅜㅜ

흑..너무해!!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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