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18살 연하 학생에게 따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댓글 77건 조회 5,734회 작성일 20-11-14 14:47

본문

작년 초, 병원에서 잠시 근무 했었음


1층에서 근무해서 지나가는 간호사들이랑 인사도 나누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그랬음


같이 근무했던 놈이 키도 크고 잘 생기고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스탈이라 그놈 덕에 인사하고 얘기 나누는 간호사들이 많아짐 


그놈덕에 실습나온 여학생 둘이랑도 인사하고 먹을거 나눠주고 엘베 기다리면서 얘기도 나누는 사이가 됨


한참 어린 동생들이라 배고프다고 와서 징징대면 편의점가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카드도 주고 그랬음


그 학생들이 실습이 얼마 남지 않아 친한 학생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밖에서 맛난거 사준다고 연락처 알려달랬더니 바로 알려줌


알려주자마자 톡 엄청 함 


난 휴일이고 그 학생은 실습중인데 자기 오늘 실습 끝나고 배고픈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고 얘기함


밥 사달라는거구나 바로 캐치하고 그럼 나랑 먹자고했더니 좋다고 자기집 앞에 맛있는 떡볶이집 있다고 


끝나면 연락할테니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함


떡볶이, 오뎅, 튀김 같이 냠냠하고 집앞 편의점에 앉아서 이제 뭐할까 했는데 집에 간다고 함


아니 나 여기까지 불러놓고 이게 뭐하는거냐고 니 웃긴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 다이소가서 살거있는데 같이 걷자고 함


걸아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침 


솔직히 이쁜편은 아닌데 가슴도 크고 골반도 있어서 은근 장난 치면서 스킨십도 했음 


안받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가 스킨십 더 함 


다이소갔다 오면서 학교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음 


근데 너무 추워서 어디 카페가서 얘기나 더 할까 했더니 그건 싫다함 그럼 내 차에가서 얘기나 더 하자 했더니 좋다고 따라옴


다행히 썬팅을 앞유리까지 시커멓게해서 차에서 뭔짓을 해도 아무도 모름 그걸 노리고 차로 데려감


차에 앉아서 춥지 하면서 그애 손 녹여줌 그러면서 스킨십 대놓고 엄청 함 


한참 손 만지고 손 비비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자기는 귀가 약하다고 친구들이 귀에 바람불면 미치겠다고 함


옳다구나하고 얼마나 약한지 보자 하면서 그애 귀 애무해줌 


첨에는 못하게 하더니 내가 그애 못 움직이게 꽉 붙잡고 계속하니 엄청 느끼는 표정으로 아주 환장함 


귀 애무 끝나고 서로를 바라보는데 그애가 야한 표정으로 나를 지긋이 바라봄 


난 그애 얼굴보고 아 게임 끝이구나 생각하면서 그애 입술과 눈을 계속 번갈아가며 쳐다봤음 


그러다가 갑자기 키스 해버렸음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혀가 쑥하고 들어왔음 


진짜 무아지경으로 키스 엄청 오랫동안 했음 


아직 어려서 그런지 혀 놀리는게 서툴러서 내가 코치해가며 서로 혀를 물고 빨고 비비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음


한참 키스 하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컸음 몇컵이냐고 물으니 씨컴이라 함 옷 위로 계속 만지다가 한옷으로 브라끈 풀러버림 


안됀다고 부끄러워하는데 안됀다는 말에 멈추는 남자가 어디있음?? 


그냥 손 브라 안으로 집어넣고 꼭지를 살살 만져줬더니 신음이 터져나옴 


그애 후드 위로 올리고 꼭지를 입으로 가져가서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음 아주 난리가 났음 


그렇게 차에서 두시간동안 애무만 엄청 했음 열시가 되가니 자기 할머니가 기다린다고 집에 들어가야한다고하길래 보내줌 


그날 이후로 병원에서 볼때마다 내 손 슬쩍 만지고 아무도 없을땐 내 어깨에 기대고 암튼 애정표현 엄청해줬음


원래 그애는 버스타고 가고 난 자가용 타고 다녔는데 그날 이후로 내가 데려다 줬음 


물론 바래다만 주고 온적은 없음 항상 차안에서 물고빨고 하다가 들여보냈음 


며칠을 그러다가 이젠 넣고 싶어졌음 그래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여긴 안된다고 손을 막음 


그래서 첨엔 팬티 위로만 비비적비비적 하는데 이미 팬티 젖은게 다 느껴짐 


팬티 위로 클리부분을 계속 문지느고 위로는 가슴을 빨고 하니 아주 죽을라함


갑자기 팬티 안으로 손 넣으니 홍수가 제대로 났음 손가락에 애액 묻혀서 클리 비비다가 손가락 살짝 ㅂㅈ에 넣고를 반복해줬음


애는 홍수가 나서 미치는데 나도 넣고싶어 미치겠는거임 


바지를 벗으려고하는데 쿠퍼액으로 이미 내 바지가 엄청 젖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바지 벗고 팬티도 벗고 그애 손을 내 동생한테 가져간다음에 꽉 줘어줬음 그리고 빨아달라함 


첨엔 부끄러워하더니 빨아주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 부드러운 거임 ㅠ


그렇게 빨아주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모텔가자고 함


안된다고 빼는데 몇번 가자고 하니 그럼 무인텔로 가자고 함 


무인텔 데려가서 엄청 물고빨고 하다가 ㅂㅃ해줄라니깐 너무 부끄럽다고 그건 못하게 했음 


그래서 ㅈㅈ로 그애 클리위에 대고 비비다가 넣었음 자기 처음이라고 살살 해달라고 말함 


그날 밤 엄청 섹스 했음 


그 담날 토욜에 연락하니 자기 친구 만난다길래 그럼 친구 만나고 보자고 했음 근데 몇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는거임 


밤 늦게 연락 오더니 자기 피곤해서 잔다고 하고 연락 없음


담 날도 연락이 없길래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 왜 연락이 안되냐고 문자하니 자기 원래 남친 있는데 나랑 그거 한 이후로 너무 찔려서


이제 안만다고 하는거임 그렇게 18살 연하 학생한테 먹고 버려짐 


댓글목록

f킬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더 먹고 싶었어요 ㅠ 모텔 한번밖에 못간게 너무 아쉽 ㅠ

f킬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매일하고싶은 몸보신이였습니다 ㅋㅋ

f킬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지 남친있다고 이제 안본다고 하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비밀노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밀노트 쪽지보내기 작성일

동년배도 좋지만 나이가 어리면 더 흥분되는 기분이 있긴하죠.. 부럽네요.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