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마사지샵에서 태국녀와 즐떡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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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댓글 84건 조회 9,230회 작성일 20-05-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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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지난주 토요일 유난히 떡이 치고싶었다

ㅅㅇㅌ을 찾아보고 한 ㅈㄱㄴ를 보기로 했다 한시간에 무한 10만원
뚱이라는데 난 떡만치면 되고 무한이래서 신경안썼다
장소도 있다고 그냥 오기만하면 된단다
딜도 가져가도 되냐고하니 차단당했다 젠장

다시 여기서 지역 찾아보다가 마사지가 있길래 전화했다
‘실장님 떡도 칠수 있나요??’
‘여긴 건마고 떡치는데 안내는 해드릴수있어요’
‘투샷되요??’
‘원래는 15만원인데 13에 해드릴께요’
바로 주소받고 날라갔다
도착하니 손님이 나밖에 없었다 마사지방에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하고 나왔다
바로 방에 가자마자 태국녀가 들어온다
떡치고 마사지받고 또 떡치는줄 알고 다 벗고 누워있는데 다리 마사지부터 해줬다
근데 태국녀가 계속 웃는다 왜 웃냐고 물어보니 화난 내 동생을 가리킨다 마사지만 했는데 왜 서있냔다
그냥 나도 웃었다 십분 마사지받고 ㅅㄲㅅ를 시작했다
내 동생을 구석구석 핥더니 사타구니도 열심히 해줬다
한참 ㅅㄲㅅ하더니 내 동생에 고무를 씌우고 젤도 안바르고 넣었다
좁보였다 ㅋㄷ을 끼었지만 좁보라 꽉찬 느낌이 좋았다
이리박고 저리박고 한참 박은다음에 쌌다
1차전이 끝나니 태국녀가 웃으며 ‘유 핸섬 쎅굿’이라며 칭찬해줬다
나도 땡큐땡큐 거리며 나 쎅 잘하는거 안다고 했다
바로 마사지를 하는데 ‘유 핸섬 쎅굿’을 수없이 말해줬다
마사지 좀 받다가 바로 땡겨서 그냥 바로 하자고했다
한참 ㅅㄲㅅ를 받는데 내가 ㅂㅃ해준다고 누우라니 신나서 눕더라
ㅂㅃ해주니 신음을 엄청 낸다 한참 ㅂㅃ하다가 ㅋㄷ도 안끼고 눕히고 내 동생을 클리와 ㅂㅈ입구에 비볐다
ㅋㄷ끼라는 말 없길래 그냥 박았다
ㅂㅈ안은 완전 젖어서 쑥쑥 들어갔다 넣자마자 태국녀는 ‘유 섹굿’이라며 신음을 엄청 냈다
정자세 뒤치기 정자세 자세를 바꿀때마다 섹굿이랜다
점점 칠퍽거리며 ㅂㅈ에서 야한 소리가 심해지고 신음도 점점 커졌다 한참 박는데 신호가 온다
질싸할까 빼고쌀까 고민하다가 밖에다가 쌌다
태국녀가 키스 엄청 해줬는데 끝나자마자 날 끌어안더니 또 키스를 퍼부었다 ‘유 핸섬 섹굿 섹굿’ 또 칭찬해줬다
한참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정리하고 나왔다
업소에서 ㄴㅋ으로 떡친건 처음이였다
13만원에 떡도 두번치고 마사지도 받고 기분 좋게 집으로 갔다

댓글목록

안심살균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심살균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노콘 즐달이네여 축하요 푸잉애들 유핸섬 오굳 입에 달고 사는듯 레아 ㄹㅋㅋㅋ

브이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이아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요즘 딜해서 하는게 상당히 잼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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