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레이싱걸 바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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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31건 조회 1,945회 작성일 22-06-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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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바에서 3






역시나 몇일뒤...

우리 레걸원정대 3이 모입니다.


레걸언냐중 한명에 꼿혀서 우리를 매일 데리고 가는 친구2가  언니한명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날은 후배놈 가게가 아닌...언냐들 4명과 놀러 가기로 합니다.


가게에 놀러갈때는  늘 친구2의 차로 뭉치다가  언냐4, 우리3이렇게 놀러를 가야하니.

다른 친구놈의 제안으로..각자 차를 끌고 가기로..



친구1. bmw640 그란쿠페

친구2. 마세라티

쏘쥬  . 산타페....


네....맞습니다..저는 차를 못가져....  갑니다.... 

언냐들은 다 우리를 갑부로 아니까요...

그래서 차 2대로 가자고 했는데..



이때 친구1 찬스...

친구1의 세컨카 벤츠gle 의 키를 던져주는....... 

(고맙다 친구야..ㅜㅜ...)



이렇게 bmw640그란쿠페, 마레라티. 벤츠 gle를 끌고....언냐들을 하나 씩 픽업..

술자리에서만 보다가 낮에 밖에서 보니...

일반일 쀨이 강해서 더 좋았습니다.


그중에 한 언냐는    E컵을 자랑하는.....

가슴이 머리보다 큽니다.



차에는 2 / 2 /3 


역시나...마세라티에는 언냐 둘이 탑니다.

제차  gle (아니 친구1놈 새컨카) 에는... 키가 가장큰....아니 가슴이 가장큰 언니 D가.....

(편의상 언니  A,B,C,D 라고 칭하겠습니다...)


무튼 우리 7은.... 친구2의 별장으로 향합니다.

뭐.....별장이라고 쓰고 시골집이라고 하겠습니다.


TV에서 나오는 별장은 아니고...그냥 시골에 덩그러니 있는....잔디깔린 2층 집..

뭐 누가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여서... 의리의리한 집은 아니고 평범함 시골에 있는 빈 2층집..


그렇게 우리는 충주로.....





와....차는 조낸 막히는데....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차가 흔들리는데 가슴도 흔들흔들..


언냐D 는 알아서 쏘쥬 손을 꼬옥 잡고..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

차가 좀막혀서 3시간이 걸렸으나...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모르는....



각자 편한옷으로 환복후 시골집 잔디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다시 거실에서 모입니다.



친구1이 업체 사장들한테 선물받았던...양주들을 풉니다.

조니워커 블루, 로얄살루트32년산, 발렌타인30년산 등등등



하지만.... 하지만...우리는 달려야했기에...각각 첫잔만 스트레이트로 맛을 보고..

양맥으로 달립니다.



술이 아까웠지만.....이시간을 노치면 안될거 같습니다..



뱀사 안사, 산너머 산 게임을 하며.... 흥을 올린후.... 왕게임 시작...

이미 친구1과 저는 둘만의 사인이 있었습니다.


2에게는 미안하지만..2는 원래 여자를 별로 안좋아했고..

1과 저는 늘 여자에 목말라 했기에.... 자연스레 서로 싸인...


서로..저나 친구1이나...둘이 왕이되기를 빕니다.

머 다른사람이 왕이면 어쩔수 없지만...성비가 3:4니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 1과 저 중에 한명이 왕이걸리면 서로 자신의 번호를 특정 제스쳐로 알려주고......

해당번호와 다른번호 를 찐한게임을 시킵니다.



예를들어 제가 왕이 걸리고 친구1이 3번을 뽑으면

제가...2번 5번은 3번 양쪽 꼭지 핧아!!!!



친구2가... 2,5번 아니면...좋은거고... 그중에한명이 친구2가 있으면 친구2는 친구1 꼭지 핧기 싫으니 거부 벌주 할거고...

쨋뜬..확률은 여자4명과 친구2번이니 80프로가 여자...ㅋㅋㅋ



당하는 레걸들은 자기들도 복수하겠다며 수위를 점점쌔게하고..(고맙다..애들아..)

급기야는..... ......


친구1이  왕이됩니다. (저는 5번이라고 싸인줌)


5번이 3번이랑 화장실 같이 들어가서...  3번 팬티 벗겨서 머리에 쓰고나와.!! 라는 벌칙을

역시나...ㅜㅜ..... 친구야...


3번은 친구 2번과 함께 차를 타고온 A 언냐...

네..까무잡잡한게 제일 섹스럽게 생긴언니였습니다..


A언니는 저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거부해죠 라는 싸인을 보내지만....


저는.그 눈빛을 외면한채   난 거부못해...술 더못먹어!! 라고 외칩니다.

A언니는 약간고민을 하더니...제 손을 잡고..화장실로 향합니다.







레이싱걸 바에서 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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