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늘도 방만듭니다..

15분만에 입성한 처자.....

대략 26 서초동거주 삼성동서 꽃집운영....지말로는 플로리스트라함....167...사진확인 중상....

늘 하던대루 뻐꾸기 날려 전번 접수....

잠깐 통화후 오후 1시접선키로 함.....

1시접선.....오옷....좃습니다......꽃집 처자답게 꽃향기가 납니다....

게다가 꽃무늬 원피스에 청자켓...ㅋㅋ

얼굴 청순엔 큐트 몸매 착합니다.....발목이 가는게 맘에 듭니다....

간단 인사후,,,

"뭐하구 싶어여?"

"날씨두 좋은데 드라이브 먼저 해여~~~"

그래서 서울랜드옆 현대미술관길로 드라이브 코스정함.....

가보신분들은 알지만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져.....

올라가서 차잠깐 대구 산책.....

그녀 왠지모를 해방감에 마음이 녹여지고 잇는듯....

최대한 매너있게 대합니다......그리구 이동.....

영화보고 싶답니다.....

압구정 CGV 이동.....

발렛아저씨...

"너 또 바꼇냐? ."

라고 말하는 눈초리로 씨~~익 하고 웃어주십니다.....ㅜ.ㅜ

사실 여친하구 자주 가는 영화관이라....

졸라 친해서 가끔 와인같은거 드리구 했더만 초대권두 주구 차두 맨날 딱 시간맞춰 빼놓던 아저씨라....

커헉~~~ 아시져? 여기 차나오는데 1시간두 걸리때 있다느거....

암튼....동서기 형 나오는 영화봤습니다.....

뭐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홥니다.....강추,,,

영화볼때 살짝 스킨쉽.....코호호~~~^^

영화보고 나오니 6시좀 넘은... 일단 순대부터 채우기로 합니다...

식당으로 이동

영화얘기하면서 자연스런 이성관 얘기등.....진행.....

이제 작업들어갈시간....

"뭐할까여?"

"오빤 뭐하구 싶어여?"

"솔직히 애기해두 되나여?"

"네"

"제가 원래 일요일은 개그 프로 보면서 한주 스트레스 푸는데 님이랑 같이 코빅 봣으면 해여

낼 일찍 작업있어서 일찍출근이라 술은 좀 그렇구 딱히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거네여....같이는 더 있구 싶은데 딱히 할만

한게 없어서 그런거니 오해는 마시구여....둘다 성인이자나여...."

"그래두 그런데 가면 티비만 안보자나여 ...남자들은...."

"너무 매력적인 상대가 밀폐된 공간에 잇으면...그건 본능 아닐까여?...대신 책임 못질 행동만 안하면 되져"

"그래두...."

"갈께여.....그럼...."

무시하구 쏩니다....

동선을 고려하여 남부터미날 XX모텔 입성...ㅋㅋ

서둘지 않습니다....

특실에만 있는 와인으로 분위기 조성.....

첨 봤을때 내여자가 되리란걸 직감했다.....오늘 정말 기분 최고다.....등등 뻐꾸기 10000마리 날려주시고

먼저 씻기러 보냅니다.....

큰타올을 두르고 나온 그녀 졸 부끄러합니다.....

하얀 속살과 가슴골로 인해 저 동생은 이미 발기...ㅜ.ㅜ

저두 씻구 나와 부드럽게 한몸이 됩니다.....

키스 슴가애무.....침도배하기.....

마니 젖었군여.....

이어지는 ㅂㄱㅂㄱ.....

천천히 부드럽게.....그리고 격렬히...

그녀의 입에선 어느덧...

"자기야....헉~~아~~~"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만난지 몇시간여만에 오빠가 자기가 되엇네여.....

그녀 얼굴이 불그레합니다...

마니 좋았다며 어깨에 기대옵니다....

코빅  보면서 저도모르게 스르륵 잠이듭니다...

이상한 느낌에 깨어보니 그녀 열심이 비줴이 중입니다...

함더 원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삽입하다가 자꾸 죽어버립니다...

그녀 실망하는 눈치입니다..

아~~~ 이런적이 없엇는데.....제가 마니 피곤했나봐여..

결국 입사로 마물.....

그녀의 마음이 참 고맙네여....ㅜ.ㅜ

원기회복하구 다시 달려야겟습니다...

즐달 하세여.....

오늘은 안달리고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