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8세 여행사 직원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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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9건 조회 1,988회 작성일 22-04-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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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낚시터에..낚시질....


처자입성...169-52 글램스탈이랍니다...28살....여행사 근무한다는군여..


이 언냐 노골적으로 물어오네여...


"오빠 그거 잘해여? 못하는 남자 싫은데...."


"음....헤어졋던 애들도 대부분 연락오는거 보면 못하는거 같진 않는데..."


챗상에서 모든걸 끝내놓고 만난건 이번이 거의 첨이엇엇던듯...운도 좋져....ㅋㅋ


남부터미날 모 건물앞에서 8시접선...


검정색 정장에 깔끔한 OL스탈...얼굴은 복길이 닮았음다....허리가지 오는 까만 생머리....


색끼가 좔좔....좃습니다....와꾸 중상


바로 MT로 이동합니다....


이어지는 ㅋㅅ...애무......


슴가는 생각보다 크지 않앗으나...


ㅇㄹ 을 좋아하는 언냐....정성스레 빨아줍니다...


허리가지 오는 생머리를 찰랑이며 누워서...앉아서.....69로....


저는 서서...그녀는 무릎굻고.....


머리 잡아주며...머리 넘겨주며....꽤 오래 지속합니다...


이어지는 ㅂㄱㅂㄱ.....


언냐 죽을라구합니다....


자기껀 질이 잛은데.....오빠께 굵진 않으나 길어서 배가 아프답니다ㅜ.ㅜ


송곳으로 찌르는거 같답니다...


그러면서 할큅니다....절라 아프지만 참습니다ㅜ.ㅜ


2번의 붕가를 마치고....


"나 실은 담주에 결혼해 근데 남편될사람이 조건은 좋은데 곧휴도 너무작고 잘못해...순진해서...


매번 할때마다 나두 경험없는척 하느라 힘들더라....오빠 덕분에 오늘 회포풀엇네...."


그러면서 뽀뽀해 줍니다....


무서운 언냐들......제 여친이 그럴가봐 겁납니다ㅜ.ㅜ


"전번은 곧 바뀔꺼야....오늘 즐거웟어....나 먼저 간다...."


옷 주섬주섬 입더니 먼저 가는 언냐....


진짜 멜랑꼴리한 기분마저 듭니다.....ㅜ.ㅜ


여관방에 홀로남은 .....졸 허탈합니다...


그 온냐 남편한테두 졸 미안해지구......


만감이 교차합니다...만...

젤 빡치는건....먹버 당했다는거!!!!!!!!!

하지만 주는 언니가 천사다..라며......... 셀프 세뇌를..




또다른 인연을 찾아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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