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동네 타이마사지 작업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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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두달이 쪽지보내기 댓글 62건 조회 3,044회 작성일 19-09-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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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타이마사지 작업기 올리고 있는 두달이입니다. : )


엊그제 3탄까지 쓰고나서 급달림이 와서.. 일하는 도중에 그녀에게 카톡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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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저 영어 잘못합니다. 영어반 바디랭귀지반 ㅋㅋ 그녀도 영어는 유창하지 않아요  그냥 저런 대화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바쁘냐 ~ 밥은 먹었냐 ~ 일끝났냐 ~ 하여튼 오늘 갈까? 물어보니 예약하면 몇시에 오는지 알려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7시30분에 예약을 완료하고 그녀에게 시간을 알려줍니다.


퇴근하고 바로 쏘는거라 저녁두 안먹고 해서 카페에 들러서 커피와 조각케익을 사고 시간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사장님께 커피한잔 드리고 샤워 후 티에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와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오자마자 저에게 안기는데 저오는시간에 맞춰서 샤워한듯 바디워시 냄새와 머리끝이 좀 젖어있네요 -0- 요거요거.. 요망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케익이랑 커피를 주니까 좋아합니다. 같이 케익 한입씩 하고 조물딱조물딱 하다가 그녀가 먼저 위로 올라타서 키스세례를 퍼붓더니 슬슬 아래로 내려가네요. 전에 텔가서 대실했을때 비제이 할때 난 이런게 좋다고 한게 있는데 알까시부터 귀두끝을 혀로 간지르는것 알려준데로 잘합니다. 길들이는 맛이있어요 !!


슬슬 옷을 하나씩 벗기고 역립으로 체인지해서 그녀를 탐합니다. 지난번에 깨끗하게 왁싱했었는데 어느새 개미다리처럼 자라났네요 면도기로 한듯 합니다 -0-..  글을 쓰기위해 인증샷 한장 찍고 준비한 콘돔 착용하고 질펀하게 즐겼습니다.


두시간이니 왠만한 휴게 가서 노는것보다 시간도 여유롭고 투샷은 기본으로 하는듯 해요


지난번 댓글에 그래도 얼마좀 주시지 라고 써있어서 3만원 꺼내서 쥐어주니까 안받는다고 하네요 -_-; 다음에 만났을때 술사주라고 허허허...


끝으로 인증샷 첨부하고 4탄 마무으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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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 댓글을 다 읽으시네요.. ㅎ 안받는다니 맛난거 사주심 되겠네요..

장비358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비3586 쪽지보내기 작성일

위 아래 전부 맛나보이네요ㅋㅋ 좋으시겠어요

결인님의 댓글

no_profile 결인 쪽지보내기 작성일

헐 건마는 룸이 커튼인데 가능한가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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