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부산 출장 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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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실바누스 쪽지보내기 댓글 31건 조회 1,999회 작성일 22-08-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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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이트에 부산 업소가 몇개 안보이더라구요.


광안리 앞 모텔에서 쉬고 있는데 좀 삭막하기도 하기도 해서 출장 한번 불러봤습니다.


처음 불러본거라 많이 기대가 됬었습니다. 한... 밤 11시 반쯤 불렀는데 1시 반이 되도 안오길래.. 실장한테 연락해서 안한다 말하려던 찰라에 모텔방 벨이 울리더군요.


좀 오래 기다려서 피곤해져서 돌려보내려다가 이쁜분이 오셔서 일단 받긴 했는데... 오시자마자 이것저것 안되는것 쭉 말하고 뭐 원하는거 있냐고 확실하게 물어보길래 시원시원하신분이네.. 하는데 샤워실 가서 가볍게 씻고 이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가볍게 똘똘이를 애무 해주는데 꼼꼼히 핡아주시더군요.. 여기까진 좋았는데.. 이제 허리 움직이는건 저보고 하라 하더군요


피곤해서 그런가 하다보니까 자꾸 죽어서... 그냥 손으로 해달라 했더니... 손으로 하는건 그냥 딱..손에서 아 좀 나와라 라고 하는듯이 해주더라구요... 뭔가 똘똘이가 나 죽여줘 하는데... 제 뇌는 그냥 좀 내보내봐... 라는데 나오질 않더라구요.


손으로 하는게 너무 무신경하길래... 옆에 누우라고 하고 안기라 한다음에 제 오른손 써서 제껄 제가 달랬네요...


20씩이나 주고 불렀는데... 여지껏 달리면서 돈 아깝다고 생각한적 1도 없었는데 진짜 아깝더라구요... 


형님들은 잘하시는분들이나 촉이 좋은 분들이니까... 걱정없겠지만..저같은 놈팽이는 해줘 해줘 이러는 놈인지라... 좋은 곳 찾기가 어렵네요 다들 즐달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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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누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실바누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꽝이었나봅니다... 앞으로 제 인생에 출장은 없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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