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또 다시 달린 5P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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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5건 조회 1,927회 작성일 23-03-10 22:27본문
쪽지로 업소 문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ㅜㅜ
예전에는 알려달라면 알려드렸으나..알려드리고 나면..2개중에 하나입니다.
언냐가 잠수를 타던가...
업장예약이 극 힘들어 지던가...
업장을 밝히려고 했어면...업소 후기에 적었을겁니다.
욕하셔도 어쩔수 .ㅜㅜ ...죄송합니다.
그럼 갑니다..!!
역시나 이끄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전화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
하얀색 시스루 슬립에
하얀색 브래지어,
하얀색 T팬티를 입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므흣하고 꼴리는 복장입니다.
와꾸는 민필이고 +3에서는 중간정도입니다.
뽀얀 피부에 슬림한 몸매이고
가슴은 핑유에 가깝고 부드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제목을 백의의 천사라고 쓴건
옷차림이 하얀색 옷을 입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더군요.
샤워 후 나오니
언냐가 브래지어를 벗은 채
하얀색 시스루 슬립에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저를 쳐다봅니다.
음~~ 정말 와꾸와는 다른 섹시한 포즈의
언냐의 모습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침대에 올라 언냐의 옆에 누우니
언냐가 마치 남자친구를 안을 때처럼 안겨옵니다.
그러면서 폭풍같은 키스타임이 이어집니다.
언냐의 키스가 적극적이고 깊습니다.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몸을 꿈틀거리고
다리로 제 몸을 조여 옵니다.
이런 키스와 반응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키스를 하는 와중에 “오늘 즐달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분된 키스를 하면서 언냐의 T팬티를 벗깁니다.
제 손은 핑크빛 가슴과 엉덩이를 쓰다듬습니다.
언냐의 핑크빛 가슴을 혀로 굴립니다.
두 가슴을 모으고 두 개의 젖꼭지를 입 안 가득 넣고
빨기도 하고 할짝이기도 합니다.
언냐의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언냐는 가슴과 클리토리스가 성감대라고 합니다.
제 입술은 점점 아래로 내려와
언냐의 클리토리스를 할짝입니다.
그런데 벌써 언냐의 보지에는
투명한 보짓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후르르 짭짝~~
언냐의 보짓물을 빨아먹습니다.
언냐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습니다.
음~~ 언냐의 반응이 점점 격해집니다.
그런 언냐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니
“오빠거 안 해줘도 돼요?”라고 묻습니다.
언냐의 반응과 흥건한 보짓물에 흥분되서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제 자지가 불끈거립니다.
언냐의 보지에 자지를 넣습니다.
언냐의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보짓물 때문에 약간 미끈덩하면서
자지가 들어가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가 미끈덩한 느낌과 함께
제 자지를 쪼여오는 언냐의 보지의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정자세에서 언냐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언냐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주니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러더니 “오빠~~ 안아줘~~” 이럽니다.
이런 말을 하는 언냐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언냐의 말대로 언냐를 안고
언냐의 보지에 자지를 박습니다.
언냐가 허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뒤틀고
두 다리로 제 몸을 조이면서
“좋아~~ 오빠~~ 너무 좋아~~”를 반복합니다.
언냐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쭐꺽~~ 쭐꺽거리는 소리가 나고
언냐의 흥분된 목소리와 섹드립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후 배위를 하려고 자지를 뺐는데
언냐의 사타구니 사이가 번질 번질합니다.
언냐를 엎드리게 한 후 자지를 넣으려는데
똥꼬 사이가 하얗고 엉덩이가 번질 번질합니다.
언냐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 사타구니와 엉덩이,
그리고 똥꼬까지 흐른 것이죠.
아~~ 그걸 보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언냐...
실장님이 언냐를 추천하셨는데 보통 극 내상이던가 대박이던가 인데
이번에는 대박이었네요..
댓글목록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
굿 달림
잘보고 갑니다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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