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자매인줄 알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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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35건 조회 1,679회 작성일 22-06-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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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환상인 친구놈과....강남에 있는 모 클럽에 갔다가...


친구놈이 언니한명을 꼬셨는데..    둘이왔다해서 


2차가자고 둘 둘  넷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30살 32살 자매




역쉬,, 자매는... 힘들군요...ㅠㅠ




2차가서  소주마시구... 널다가  억지루  찢어 왔는데....




3차로간  곳으로 30분후  언니가 찾아오시는 군요....ㅠㅠ




담부터... 자매라면,,, 그냥 패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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