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6살 유부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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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7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2-03-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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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최근 가장 나이가 많았던 연장자 그녀입니다...


이분은 방만들어서 온분이 아니라 그냥 아이디 보고  먼저 말을 걸었던....


그때가 일요일 새벽.....마니 외로웟나봐여....


대화를 통한 그녀의 정보....


나이 36 164-50 잠실거주....


주된 대화내용은 남편과 결혼 7년차인데 남편은 자영업을 해서 늘 10시이후 귀가...


문제는 남편이 떡을 싫어라해서 3년째 거미줄 간지.....


자연스레 떡 대화 유도.....


그러나 거부반응 보입니다....겁난다구.....누군지도 모르고.....어쩌구 저쩌구....


그후 칭구 등록후 가끔 인사...안부.....


2주만에 전번획득......


통화.....


통화후 마니 부드러워짐.....


제가 목소리는 좋은편이라....ㅋㅋ


암튼 이분의 결론은 첨만나서는 그렇구 맘에 들면 3번째 만나는 날 준다는군여.....


떡냄새는 100%이나 3번을 1번으로 줄이는게 선수의 자세.....


암튼 롯데월드 너구리 동상 앞에서 접선....


와꾸 그닥~~`알구보니 화장품 영업사원....


잠실새내로 이동....


술한잔 하면서 뻐꾸기 100마리....


그녀 맘에 든답니다....


근데 말했는데 첨 만나서는 그렇답니다....


밀리면 돈만 듭니다......뻐꾸기 리필......


너두 살만큼 살아봣음 니 느낌 있을꺼 아니냐?


내가 이상한 사람 같음 2번째나 3번째나 이뤄지기는 힘들것이다..


니가 힘들게 나를 만난 만큼 니 선택을 믿어라...


후회는 없을것이다.....


내눈을 봐라.....


진심은 다 눈으로 전달된다고 나는 믿는다.....등등...


최근 느낀거지만.....


여자들은 논리에 약합니다.....^^


암튼 주저주저하는 그녀.....


2시간내루 들어가야하는걸 알기에 강하게 땡겼습니다....


"아마 3년간의 스트레스가 오늘에야 비로서 풀릴거야...그래두 싫음 집에 데려다줄께"


ㅋㅋ 입성....


처자들이 갈등할땐 자신감 잇는 멘트 한마디가 중요.....


씻습니다....


육체탐험......후


그녀의 한마디....


"넌 오늘 죽엇어"


허억~~~ 아무리 3년 굶었다지만 이런 미친......


곧휴를 사정없이 빱니다....ㅜ.ㅜ


빠르게 ....깊게.....천천히....옆으로 뉘어서.....침 뱉아가며.....


일본 유부녀 야동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듯.....


3년이란 시간을 보상받듯....


처절한 몸부림이 이어집니다.....


어허허헝~~~어헝~~~ 이런 기괴한 소리도 내어가며......


미친듯이 방아도 찍어대구 방아찍어대며 알두 만집니다.....손 뒤루해서.....


지 가슴을 쥐어짜기두 하구 (슴가 작습니다ㅜ.ㅜ)....


보호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들락날락하는거 감상두하며.....고개들고....


이런 격렬함은 너무 오랜만입니다.....


시간의 압박때매 2번으로 마무리....


곧휴가 찌릿합니다....


앞으로 낮시간에 연락하면 바로 나오랍니다.....ㅜ.ㅜ


무섭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살포시 차단....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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