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예상하지 못 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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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ext 쪽지보내기 댓글 20건 조회 2,120회 작성일 22-08-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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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외부와 협업을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한 프로젝트에서 


협업 업체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카톡을 보니 좀 이쁘장하니 


세련된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마스크도 이국적인 연상 스타일


만나서 대화를 하니 잘 들어주고 웃어도 주면서 분위기가 좋았고


그렇게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러나충격적이었던건 나이가 2~3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6~8살 많더군요


오래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상당히 동안이어서 글치


실제론 나이가 많았습니다 본인 나이를 얘기하는건 우리가 썸타는데 


내 나이가 많아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어 이런 느낌으로 말했었고


썸타다 사귀는거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했으나 이거슨 아니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누나인 주 ㄹ알았는데 이모였습니다 남자에게 여자의 나이란


상당히 중요했지요~~하지만 성격도 좋고 마스크도 좋아서 사이를 유지하다가


술 먹다가 축구 보잔 말에 이왕잉면 차 끓기니 텔 가자고 자연스럽게 꼬드겼고


그날 한국과 예선전을 치뤘는데 어떤 나라인지 졌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모텔로 향했고 볼륨은 아담하네요 귀엽습니다


군살은 없어 날신했어요 구릿빛 피부였고 탄탄하진 않앗지만 나이에 비해 제법



자연스럽게 샤워를 하고 축구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합니다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특유의 연륜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받아주면서 찹찹~~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섬세한 진동 같은 떨림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신음소리는


작거나 안 내는 타입이더군요 표정만 진지한 스타일 그래서 생동감은 덜 했습니다


그래도 부르르 떨면서 둔덕이 살랑살랑 거리면서 나를 유혹하는 듯 했고


슬렌더인 그녀를 들쳐 엎쳐 천천히 넣웢ㅆ습니다


아항.....하응흥 하면서 촉촉해지네요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요 


삘 받아서 그 전에 보빨도 했습니다 한 15분 넘게 한 거 같아요 저는 여성의 전희를


보면서 꼴릿한 타입이라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꽈리 고추 정도 될 때 박는거죠 ㅋㅋ


그렇게 뒷치기를 으샤으샤 하는데 나보다 연상인 누님을 박으니 정복감이 제법 있더군요


슬렌더라 그런지 뼈끼리 부딪혀서 좀 아팟습니다 정상위에서 부드럽게 하는데 연륜이 느껴지네요


스킬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승차감이 고급 세단 같았습니다


흐으흐으흥 하면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오자 피니쉬를 했습니다 조금 현타 왔어요


왜냐면 나이에 비해 관리도 잘 하고 좀 이쁘장했으나 흰 보털은 봤기 때문입니다


티비에 비춰 영롱하게 반짝 거리는 게 무슨 나일론 인 줄 알았어요


흰색 털을 한 가닥 반쩍 하는 걸 보자 마치 여성의 흰 코털을 본 거마냥 현타가 왔어요


음식은 다양하게 잘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그런 특유의포인트가 있으면 마음 속에 고추가 꼬무룩해요


신체는 이미 딴딴해졌지만요 그렇게 급 마무리하고 사귀는 건 좀 아니다 나이는 둘째쳐도


흰 보털은 못 참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이건 아니지!라고 뇌가 명령을 내리는 느낌이었고


그 뒤로도 종종 연락하고 가게 오픈해서 찾아가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프로젝트도 끝났구요


그래도 업무적으로 마난 여자와 어떻게 의도하지도 않았느넫 거기까지간 것에 대한 만족을 하니다 상황 자체가 좀 꼴릿했거든요 

댓글목록

쇼미더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쇼미더머니 쪽지보내기 작성일

흰보털일 정도면....이모님 연세가.ㅜㅜ  50대? 인건가요? 아님 그 이사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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