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알수 없는 정신세계의 그녀....32세 학원강사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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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2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2-05-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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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과 같은 챗 작업.....


처자입성.....


대화 순조로이 진행......


음 163-50 학원강사 ..자취 32살....떡냄새 100%입니다....ㅋ


전번획득....통화 음성확인...목소리 졸 특이합니다....


토요일....만나기로 합니다.....


근데 가족모임 까먹었다고... 튕김....ㅜ.ㅜ


포기하고 있는 찰라 톡 옵니다....


넘 멀리로 가서 자긴 안간다구 했다구....만나잡니다...떡냄새 200% 나지 않습니까?


8시 방배역 접선.....오라구 햇습니다.....ㅋ


음 사진상으로는 중상이엇으나.....피부가 드럽네여....ㅋ...화운데이션 7센치는 되겠습니다....


제가 피부가 별루라 피부 좋은 여자가 좋아여.....^^


여튼 배고프다 해서 낙지한마리 수제비 먹음...볶음이랑 


글구 뭐할까? 하니 아이스크림 먹구 싶다함.....편의점에서  쳐멕임 ㅜ.ㅜ


근데 갑자기 집에 데려다 달랍니다...이게 뭔 개소린지.....피곤하답니다....


제가 더 피곤해집니다.....ㅜ.ㅜ


전투력 상승시킵니다....


차에 태웁니다....


가면서 뻐꾸기......100000000000000마리....


집에 가서 차나 한잔 줘라 했더니.....초면에 어쩌구 저쩌구....


밀폐된 공간에 있음 안된다나 뭐래나.....


너 안줄꺼면 낙지먹은거 토해내라....라구 말하구 싶지만 참습니다...ㅜ.ㅜ


"성적으로 보수적인가 봐여?"


"아니 그런거는 아닌데 진지한 만남을 원해서여....제가 맘에 드세여? 아님 자구 싶은 거에여?"


오호라 이거 되겠다.....싶어집니다.....


"남자들도 맘에 없는 여자하고는 안자여.....그거 정말 허무하거든여...."


제가 말해놓구두 쑥스럽습니다 ㅜ.ㅜ


여하튼 오늘은 안된다고 하네여...몇번 더보구...


오늘두 쉽지 않은 게임임을 직감합니다.....ㅜ.ㅜ


결국 포기.....


"그래여 그럼 들어가서 통화난 하구 자여...."


바로 이때...


"참...구로공단쪽에 짐좀 가지고 올게 잇는데.....깜빡햇네여....좀 같이 옮겨주고 가여"


이건 뭡니까?


안한다구 질알할때는 언제구......


귀찮지만 가줍니다...


그리구 집으로 짐 옮겨줍니다....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또 안되니까 이렇게 부려먹구 그냥 보내실건 아니져?"


"저기...그게....잠깐만 있다가 가셔야 되여?"


"넵"


말떨어지기 무섭게 입성......ㅋㅋ


뭐 처음엔 진짜루 차한잔....조금 뻘쭘합니다....


"짐 옮겨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났네여....샤워한다구 하면 때릴꺼에여?"


"집에 가서 하세여..."


순간 얼굴이 조금 붉어짐을 포착합니다.....


"그냥 때리세여"


라는 말과 한께 키스신공.....


몇번 거부하는 척 하더니 받아줍니다...커허허~~~


옷을 한올한올 벗기면서 육체를 탐닉합니다....


쪽팔리다며 불꺼버립니다.....


이어지는 애무 및 ㅂㄱㅂㄱ....


이 언니 참 독특합니다.....


ㅂㄱ할때는 갑자기 별 질알을 다합니다.....


너무 변퉤같아 자세한건 패쓰~~~


아까 집에간다 그러더니 이렇게 된것두 그렇구 정말 알수 없는 정신세계의 소유자 같습니다...


땀이 진짜 범벅되어 샤워하구 나서 대화.....


그리구 2라운드 돌입.....


시간이 길어지니 질알두 2배입니다.....ㅜ.ㅜ


그러구 나와서 집에 갑니다.....


"들어가면 전화해...." 이러네여....


전화 물론 안했습니다.......담날 톡 왔으나 답안줌....


생각해보니 싼티 안내려구 연막 피다가 막판에 지가 땡겨서 집으로 유인한거 같아 괘씸해서^^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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