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34세 75D컵 백조언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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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45건 조회 2,189회 작성일 22-12-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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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168 슴가 75D언냐.....


액면가 26세....그날의 나이트 에이스녀......


지난 화요일에 만나기로 했더랬져......


혼자 나오기 좀 그렇다구 아는 언니 델꼬 나온답니다......


후배녀석 급조인 시켰습니다......ㅡㅡ;




회사앞에 도착한 언냐들......


대창 땡긴다구 해서 자주가는 곱창집으로 갔습니다.....


곱창에 산사춘 한 3병 깟네여.....



글고 주변바 이동........


칵테일에 맥주 좀 먹고 노가리 푸는데......


언냐 알아서 빠져주십니다.....


후배 녀석 센스있게 데려다준다구 나가서 찢기 성공.....


울 언냐 같이간단 소리 안하네여.....


지금와서 분석해보니........



언니 델꼬 나온건 간볼라구 한거 같구......


싸인 주고 받다가 빠지라고 지시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여튼 어제 1시간 밖에 안잔 관계루 11시쯤 나와서...


으슥한 곳에 차대고 뻐꾸기질.......


“니 입술 가지고 싶다”


“미쳤구나?”


“첨 본날부터 넌 날 미치게 만들엇어.....”




그리하여 키스.......슴가 터치.........


예상대로 가슴 예술이십니다.......




엠티입성 멘트만이 남앗습니다......


“오늘 나 조금만 더 미칠게......”


아무말 없습니다......





그리하여 엠티입성......


드가자 마자.....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햇습니다.....


다리가 조금 짧은듯 하지만.....


허리라인 슴가라인 98점줍니다.......


넘 피곤해서 한번하고 나니 잠이 솔솔~~~~ㅡㅡ;





그러나 언냐 재우려고 안합니다......


자기 잘못 건드렷답니다.....


안한지 오래됐답니다......


위에서 별거 다합니다......




허리가 휠 정도로 쾌감이 전달해져 옵니다......


쌌습니다.......ㅠ.ㅠ





자기 버리면 죽는답니다.....ㅡㅡ;


주말에 여행가기로 약속하고 풀려납니다......


뼈삭을런지도 모르겟으나.......


간만에 이쁜 언냐랑 !@$~!%^%&#%$$$$ 해서 좋았습니다......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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