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가끔가던 열쇠방 언니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43건 조회 2,038회 작성일 22-11-22 21:09

본문

지난 일요일 집에 혼자... 딩굴딩굴...


가아끔 가던 핸플업소 갔는데... .. 예전에 타업소에서 지명으로 보다가 잠수탄..언냐가 똿!!!!!


너무나도 반가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진짜.ㅡㅡ;;;;레알 이야기만 하고 타입끝!


와..무슨..동창회도 아니고..ㅜㅜ...날라간 내 1시간..



담에 보기로 하고 나와서 집에와서 바보짓거리한 나자신을 욕하며 대가리 두드리는데



카톡 하나가 옵니다.


너무 반가웠다고....그런데 자기 외롭다고.. 오늘 같이 있어줄 수 있냐고 합니다.



오잉?? 이게 머지??

갑자기?????




바로 차를 몰고 가게앞으로..... 그녀 가방이랑 다 챙겨서 나오네요.



차를 몰고 바로 MT로 직행합니다.




 간만에 그녀의 벗은 온몸을 감상하면서... 하나둘씩 제 혀는 그녀의 온몸을 휭휭 감아버립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합체... 




계속되는 피스톤후.. 자연스러운 발사~~~ 


그리고 한참을 그녀를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온후... 밤새도록 그녀를 안고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 학교까지 바래다 주려고 했지만(대학생) 피곤해서 더 잔다고 하여..


MT에 그녀를 남겨둔채 아침에 출근했습니다.




키방에서 돈은 지불했지만..안한거고..

그이후에 만나서 한거니 공떡 맞쥬???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