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오랫만에 달리는 나이트.....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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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260회 작성일 22-11-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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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과 친구놈는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사이였습다..

그둘은 문제의 이날도 피씨방에서 만나 이것저것 쓸데없는 짓을 하다 목표지점인

모 성인 나이트를 타겟으로 정하고 자리 이동을 시작


가는도중..관급 나이트를 꽉잡고 있다는 친구넘의 사회친구에게 정보를 얻고

약 30분 여후....근처 빈공터에 주차후 가벼운 걸음으로 두사람은 문제의 장소로 이동

그리고 전화로 정보를 알려주다가 조인해서 같이 달리기로한 친구의 지인이 뭉쳤습니다....


입구에서 랜덤 웨이터 배정받고  조용한 구석쪽 자리로 가게 된 세사람~~

일단 양주로 술을 주문한뒤 친구의지인이 웨타에게 팁을 주며 선택사양을 이야기 하고있었고...

두남자는 처음 이곳을 방문해서 그런지 분이기 적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술이 나오고 남자셋은 오늘의 만남을 기뻐하면 술한잔씩 비우고  작전수립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있던중 드뎌 우리의 웨타 첫타겟을 데려오며 친구놈 옆에 자리를 마련하는데~~~~


그렇게 처음 A양이 친구놈옆에 앉은후 작업시작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 왔다는 군요 친구의지인과 잔망은 이야기좀 하다가

스테이지로 나가서 오늘의 수질좀 확인하러 갔습니다...


음~~ 그런데로 수질 굿 이였슴다..

나름대로 서로 수질파악후 한타임 끝난후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친구놈 여자 보냈습니다.. 회사 사람들하고 있어서 갔다나여


그런데 자꾸 손짓을 하내여 자리가 가까웠었거든여 그래서 친구놈 한테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두리 나가서 부르스 추고 옵니다..

아 그동안 친구의지인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술잔기울이다 끝났습니다..

이런 죈장~~~~~~~~~ 누구는 그동안에 여자 품에 안고 부르스 추고 ㅡㅡㅋ


그렇게 어리버리 있다보니 친구의지인이 와이프가 기다린다고 가야한답니다..

저희둘 아쉽지만 일단 보내고 조금더 있다가 간다고 했습니다...


친구의지인이 일어날려고 하는데 웨타 B양 데려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제옆에 앉히더군요 어우~~~ 근데 장난이 아닙니다..

이아줌마 한방에 필꽃혔습니다.. 저의 더듬이가 반응을 시작하더군요


친구의지인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친구놈은  맡은편 자리로 갑니다.. 저 B양과 1:1 모드 작업 들갑니다....

이야기 하면서 필이 더욱 강력하게 꽃히더군요


간단한 멘트 한후 몇분이서 오셨어여 하니 동생하고 둘이 왔답니다..

회사 회식왔는데 지금 둘만 남고 다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한마디 합니다...


B양 : 저 동생 데려 와서 합석해도 될까요??


오호 알아서 자수 합니다... 잔망 절대 마다할리 없져 바로 오케이 때리고

자리 비켜 주었습니다...


친구놈 한마디 하더군요 모라고해? 어 친구 대리고 온대

진짜 올거 같아 ?

잠만 기다려봐 올거 같으니까


5분정도 지난후 저기서 B 양 걸어옵니다... ㅋㅋ 동생인 C양 데리고~~~

C양과 간단한 인사 나눈후 저는 B양한테 친근모드로 접근합니다...


나이 절대 안물어 봅니다.. 근데 친구놈는 나이 잘물어 봅니다..

대체적으로 어린애들 빼고는 나이 물어보는거 싫어 합니다...

그게 여자의 본능이라고나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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