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울산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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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241회 작성일 22-10-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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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이라 쓰니 먼거 있어보입니다만.ㅜㅜ

사실 별내용 없습니다.


잔뜪 기대하고 오신분들 있으시면 죄송...





얼마전 울산 출장갔드랬습니다.


1박2일 일정인데 하루만에 강행군을 했죠.


업무마치고 저녁에 울산 협력업체 직원과 고래고기 먹고 노래방엘 갔습니다.

(첨 먹어보는데....맛나더군요......)


제가 별로 안친한 거래처 였는데...노래방으로 데리고 가네요

웬 노내방인가 싶어 첨엔 별루 였습니다.


그런데 하는애기가 울산에는 룸이 없다네요..(맞습니까?...)


다 노래방 시스템 이랍니다.


암튼 노래방 갔더니 그 직원이 "끝까지 갈만한 애"를 찾더군요..


우와..ㅋㅋㅋ 거래처 직원이 급 달라보입니다.. 노래방이래서 사실 별루 기대 안했는데....


아가씨 두명 들어오는데 상태는 양호합니다.


아가씨는 아니구 미십니다.....30대 초반정도...


술마시고 놀구.....



전 점잔을 뺐눈데 이 아가씨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서울 말씨 쓰는걸 듣더니 서울남자가 자기 이상형이라며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만지고 주므르고 다 합니다. 웬지 제가 당하는거 같더군요.


술먹고 2차를 가는데


한번하고 나서도 가지를 않습니다...


제걸 게속 주물락 거리며 가질 않네요.


결국 2시간동안 3번했습니다.


제가 힘이 좋은게 아니라 그녀가 그렇게 만들더군여....ㅡㅡ;;


가라고 눈치를 줘도 가지 않고 그러길래 쫓다시피 내보냈습니다.


울산 아가씨는 다 그런가요?.....ㅎㅎ



대략 60정도 나온거 같던데..

이정도면 울산에서 잘 놀은건지...눈탱이 맞은건지 아시는분들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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