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태국 길거리 클럽 경험과 바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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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xt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1,877회 작성일 22-08-02 22:19본문
편의와 자연스러움 위해 반말체로 합니다.
태국 여행을 함께 간 지인과 더불어 나머지
혼자 3일 정도 돌아다녔음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과 매력은 해 본 사람만이 알 거임
11시가 지나자 길거리에 있던 술집들이 갑자기 문이 활짝 열고
대형 스피커를 꺼내기 시작했다 처음 보는 광경에 놀랐음 뭐지? 무슨 쇼 하나
한두곳이 아니라 여러곳의 술집이 그랬다
그러더니 길거리는 클럽이 되었고 쌩판 모르는 관광객과 태국 현지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낯을 가리는 내가 나도 모르게 거기서 춤을 들썩이고 있었고
술 한잔 안 했지만 내게 다가와 함께 춤추는 사람들을 보며 환상에 젖었다
아 이래서 태국 오는구나하면서 흥미롭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러다 한쿡에서 와썹요~~길거리서 누가 부르길래 순간 한국 사람인가 왜 날 부르지 해서
봤더니 낚시 의자에 앉은 무리 중 한명인 태국 청년이 날 불렀다
알고보니 한국 유학을 다녀왔던 태국청년이었는데 옆엔 반대머리인 루니 같은 영국 청년도 있었고 난장이 같은 태국녀와 홀쭉 태국녀들도 있었다
영어를 못 하는데도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대화했다
영국남이 어디서 왔냐길래 코리아라고 했더니 남한인지 북한인지 묻길래
농담으로 북한에서 왔다고 했더니 휘둥그레지더니 무서워했다 총 쏘는 척을 했더니 더 놀라면서 웃드라 ㅋㅋ
농담이고 한국에서 왔다고 했다
그랬더니 스타 잘 하냐고 묻더라 빵터졌다 ㅋㅋ 한국하면 스타국으로 생각하나보다 조금 한다고 했다
그렇데 서로 대화하고 새벽이 다가왔고 물담배 빨라고해서 담배도 못 피우는데 몇번 빨아봤다 걍 그랬다 연기를 내뿜으며 쾌쾌한 늒낌 태국녀랑 셀카도 찍고 내가 맘에 든다며 포옹도 해줬다
꼴릿거리기 보단 신기했다 키가 아주 작은 여자도 있었고 홀쭉한 여자도 있었다 동화 속에 온 것만 같았다
그렇게 즐거운 거리 추억을 남기고 숙소를 찾으려하는데 택시가 손가락으로 ㅅㅅ를 하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뭐지?하다 므훗한 택시아재의 표정을 보니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래 언제 가보겠냐 하고 오케이 하고 갔다
택시타고 15분 갔을까 어느 한 곳에 내려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깡이 좋았다 장기를 털릴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명함을 받고 갔더니 유리문 사이로 50명 정도 되는 여자가 노량진 시장 처럼 서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무슨 윈도우녀였나 아무튼 처음 보는 광경에 신기했다
보다가 맘에 드는 여자 34번이었나 짚었고 그렇게 구린 호텔 같이 생긴 건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가자 플라스틱 물바디와 목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뭐지?
들어가니까 날 씻겨줬다 좀 부끄럽지만 기분은 좋았다 대접 받는 느낌 ㅎㅎ
그러더니 사우나에서 때 미는 물바디에 누웠고 C컵 자연산 같은 왕가슴녀의 가슴이 등을 청소기 처럼 훏어줬다 이 느낌은 느껴 본 자만 알 수 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꼭지와 큰 유방이 등을 지나가는데
사르르 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이었다 마치 얼어있던 몸을 다뜻한 샤워물로 녹이는 듯 했다
그러더니 이젠 앞으로 누우라고해서 천정을 보고 누웠더니 가슴으로 S자로 훏어줬다 뱀이 오가는느김이었다
내 그곳은 하늘로 발사되는 스페이스X 처럼 솟아 있었다 마치 방금이라도 발사 할 것 만 같았다
살살사리 쫄쪽 빨아주더니 살짝 미소 지으며 레디? 하길래 오..오케이!! 하고 낼름 받았다
위에 올라다터니 그리 크지도 않은 평범한 내 물건에 미간을 찌푸리며 그녀는 느꼈다 오르락 내리락
점점 수동기어처럼 빨라지더니 심장소리를 쿵캉되며 기차처럼 폭주했다
팟팟!! 아흥흐으~~싸기 직전 뒤로 돌라고 했고 뒷치기를 팟팟했다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더 참으며 강렬하게 했다 생크림이 머랭처럼 나오기 시작했고 발사했다
그렇게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는 마무리로 씻겨 줬고 비키니 같은 걸 입고 있었는데 이런 경험을 또 언제 하나 바디녀와 셀카를 찍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그 사진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찍은 건 맞다 허락 할 줄 몰랐는데 첨엔 부끄러하더니 찍었다 다소 어두웠지만 얼굴은 나왓다
그렇게 바디타임을 즐겼다 한국에서도 그정도로 노골적으로는 못 했던거 같다 물거품 같은 걸 하고 유방을 샤워타월 마냥 씻겨줬는데 태국이 이래서 아름답구나 싶었다 자유와 환희 그런 환상이 있던 곳 이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혼자다니면 위험해요
잔망님의 댓글
잔망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 방콕 추억 돗네요........
추억의 루트 66...ㅜ.ㅜ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치즈성인님의 댓글
치즈성인 쪽지보내기 작성일혼자 꼭 가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미쳤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기분 좋아지네요
쿠폰달려님의 댓글
쿠폰달려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
살아오심에
축복을,,,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ㄱㄱ됻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