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느날..

친구녀석과 커피숍에서 노가리 까다가...할일이 없어서..우리 뭐할까??

하다가 급 마사지가 땡긴 쇼미는..

친구넘에게 마사지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마통 어플을 돌려서 근거리에서..평점 좋은 타이마사지를 찾아 방문.

머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하길래..슬슬 딥빡침이 올라오는데..

갑자기 이 타이언냐 하는말..

오퐈 써비스~~~??

아니...이냔이 머 한것도 없는데 급 써비스 딜이 들어와???

그래도 태국언니 치고 너무나 이쁜언냐여서 그런지

우리 소중이는....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벌떡..

얼마??

3마눠언~ 5마눠언~ 7마눤~~~

뭐??  와 이냔 칼만 안들었지...날강도 입니다.

핸플이 3만원..노터치

핸플받으며 제가 터치 5만원

사X시 7만원.. 이랍니다.

아니 무슨 이런 창렬한..가격을.......

일단...나 돈없어 시전하니...... 그나마 대충하던 마사지도 더 대충..

내일 돈가지고 올테니 이름물어보니... 미미 랍니다.

이런 창렬한냔.... 꼭 복수를 하리라..다짐...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 하고.....

그다음날.. 미미로 예약을 하고

집에서 잘 보관중인..... 프릴리지를 잘 챙겨서... 방문 1시간전에 꿀꺽하고.

다시 타이 마사지 방문..

그리고 마사지 는 10분즈음 받았나....

쇼미가 먼저 딜겁니다.

어제 못한 서비스 하자..

3만원짜리.... 하자하고...서비스 시작..

오일을 바르고 대딸딸딸딸딸

그러나 이미 쇼미는 프릴리지 약발로 사정감이 전혀 없습니다.

한 10여분을 치다가 팔이 아팠는지...노터치 3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슴으로 손을 안내합니다.

돈 3만원뿐이 없다 하니 괜찮탑니다.

꼭지를 조낸 돌리며..조물딱 대며...대딸을 받는데....역시나 한 10여분...

칙칙이와는 다르게 프릴리지는 느낌이 나면서 잘 안싸는거라....

느끼면서...대딸을 즐기니...

한숨을 쉬더니...입으로 덥석머금는 미미

7만원에 사까시라더니.....3만원에 사까시를 시전하는 미미

꼭지를 돌리며..사까시를 받으며....즐기다가 손으로 슬쩍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었는데 제지를 안합니다..

손도 아프고 입도 아파서 얼른 싸기만을 바라는건지...

엉덩이를 주물대다 슬쩍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도 제지를 안하는 미미.

골뱅이를 열심히 파고 있는데..

그러더니.. 15만원이란다..뭘??

나 3만원 뿐이 없고 .3만원 짜리 한다 하지 않았냐? 그냥 계속해라 라고 했떠니...투덜대며.... 

팬티속에 들어간 쇼미 손을 빼네더니

사까지 멈추고 다시 핸플을 합니다....

계속 꼭지를 돌리며 핸플을 즐기는데....

갑자기 시간됐다며...돈을 달라합니다....

응?? 나 못쌌는데??

무슨소리냐??

그랬더니...짜증을 내면서 나가버리는 미미..

머..비록 발사는 못했지만..

공짜로...약 40분간 빨리고 쑤시고 다했으니.... 복수 성공!!!! 맞죠?? 

P.S  요즘 타이마사지 가격이 넘 창렬합니다... 달라는대로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