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손가락 3개는 너무 쉬운 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쏘맥좋아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585회 작성일 22-07-20 00:10

본문

지지난주에 동네 선배가 앱에서 작업해서 꼬신(어느앱인지는 모름) 언냐를 대타로 나가씀다
이 언냐 스펙은 일단 키는 졸 큽니다..31살 172 몸무게 미확인 사진미확인ㅡㅡ;;
그녀집은 조낸 먼 북한근처인지라 종로에서 술한잔하자고 꼬드김..ㅋㄷ
그녀 좋다고 하며 8시에 만나자 하네요..


아는 선배 왈~술한잔 하다 쥬니어에 반응이 오면 6보시하고 아니면
술한잔도 하지말구 그 자리서 바이바이하라고 하더군요
저 맘 무지 약하고 소심한 스탈인데...킁


그녀를 첨 본 순간~~술안먹으면 절대 안꼴리는 스탈 ㅡㅡ;
하는수없이 매너상 술한잔하구 MT로 직행하는데 순순이 따라오네요^^

잠시 후 입실해서 그녀 씻으러 갑니다
그녀 나온 후 저도 간단히 헹구고 슬슬 ㅇㅁ 시작하는데

와...이건뭐..  방독면을 써야겠네여..ㅠㅜ
왜 씻구 나왔는데도 ㅇㅈㅇ 냄새는 나는지..쩝


오징어 100마리가 서식중인가 봅니다..
하는수 없이 ㅇㅁ 패쑤하고 패팅 좀 해줍니다..ㅋㅋ
허걱 손가락 세개들어가고도 남네요..

뭔넘의 물이 그리 많은지..우물에서 손 씻는줄 아라씀다..ㅋㄷㅋㄷ 


손가락 3개를 넣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그녀 완존 자지러지구 난리도 아닙니다


순간  하드한 야동에서 봤던...피스팅을 해볼뻔..ㄷㄷㄷㄷㄷ


앗흥~이히잉~허거걱..으앙앙~!@#$%^&*@#$%^&*(@#$%^&


한 10여분해주다 보니 제 팔뚝까지 물이 뚞뚞

거기서는 또 오징어들이 뛰어놀고...


그래도 오랫만에 공떡이라...꾸욱참고

장화 신고  제 쥬니어 들이미니 미끄덩하고 슉 들어가네여~(널널함다)^^;;


제 쥬니어는 평균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인데도 그녀 신비감때문인지
좋다고 난리브루스를 쳐대는 통에 순간 못참고 20여분만에  발사~!!
그녀 간만에 지대로 느꼈다고 좋다고 하네요^^;;



ㅇㅈㅇ냄새만 안났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물받이 용도로  만나련만...아끕


암튼 간단히 1라운드 끝내고 그녀 버스태워 보내고
집에 와서 선배에게 그녀 사진 보내줬더니~

저보고 식욕 좋다네요..ㅜㅜ


싀브랄...식욕만 좋은가요..

오징어 사육도 잘합니다..ㅜㅜ  





그리고 저는 사실...  오징어가 너무너무  싫어요~~~~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