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0세 부산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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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2-04-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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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과 같은 챗 작업...


오늘따라 입질이 없습니다 3시간째ㅜ.ㅜ...ㅈㄱ녀만 수두룩.....


그러다 처자입성.....


작업이 마물 되려는 찰라 지 전번은 안주고 제 전번만 묻습니다.....줍니다....


그러나....


연락 안옵니다.....ㅜ.ㅜ


그렇게 하루가 가려던 찰나 전화옵니다.....그녀입니다....발신번호제한....ㅜ.ㅜ


칭구 만나느라 연락 못했는데 지금 명동인데 오랍니다....


귀차니즘의 압박...그리고... 전번두 모르고 명동 안갑니다....


뻐꾸기 신공......방배역으로 와서 전화하라하니.....온답니다^^


12시 방배역 접선.....


와꾸 중상 160-47정도 슴가 므흣&^^ 부산에서 설 놀러왓답니다...떡냄새 솔솔....


빠에 가구 싶답니다....


근처 바 안내합니다.....


병맥주 한잔씩......


작업 들어갑니다.....


지방녀들은 공감대 쌓기 젤 좋은게 지네 고향 얘기져.....


부산 여친 사귄 얘기....부산예대,동래여전아가씨들 얘기....


옛날 클럽 얘기 등으로 대화 진행합니다....


부산 아가씨들의 장점과 칭찬으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그녀에게 난 부산녀랑 인연이 많은 따뜻한 서울남자로 만들어 났져.....


그리구 나옵니다....


"어디갈까 우리?"


"음....영화보구 싶은데 시간이 늦었져 오빠?"


"그럼 디비디라구 보까?"


"응..그래여"


마일리지로 무료관람 가능한 디비디방 입장....


외국 영화 뭐 보구 싶데서 고릅니다....


영화가 시작되고...자연스런 팔배게....받아주네여....ㅋ


뻐꾸기 신공...


"이러구 있으니까 우리 앤 같다 그지?"


"넌 되게 편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


자연스럽게 다가갑니다...


"오빠 그만....나 떨려"


이말 허락한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ㅋㅅ신공....얼...받아줍니다......슴가 확인....얼~~~ 좃습니다


청바지로 내려갑니다....막습니다ㅜ.ㅜ 거긴 아직 안됩답니다...다음에...다음에...이말만.....


한시간 반동안 애무만.....ㅜ.ㅜ


물러나면 이부산녀 언제 다음이 있읍니까?


차안....


"같이 있자"


"안돼...오늘은...."


"잠자리 하고 싶은 생각보단 그냥 집에 가면 니 입술이 아른거릴거 같아서 그래...."


"안돼는데..."


조용히 그녀 손을 제 가슴에 갔다 댑니다...


"내 심장 아직 뛰지? 널 갖구 싶어서가 아니라 니 마음이 갖구 싶어서 이런걸꺼야"


ㅋㅋ 입성


씻습니다...


이어지는 디비디방 복습모드...


팬티를 내리려는 찰라 ...


"오빠 삽입은 안함 안되? 대신 입으로 해줄께"


"나는 그래두 되는데 내동생은 니 동생한테 가구 싶나봐...내몸의 일부지만 나랑은 다른 인격체라서...


이해해줘 니가"


그녀 체념합니다.....


이어지는 ㅂㄱㅂㄱ....


안한다더니 더 난리네여.....


2번의 붕가를 마치구....


아침에 칭구들한테 전화 100통 와 있다며 간다네여....


부산 널러옴 연락하라구.....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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