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6살 일식집 직원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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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194회 작성일 22-03-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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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의 여파도 있고 해서 ㄸㅂ,ㅇㅁ,ㄹㅆㄹ 다 끊고 오로지 챗챗챗.....



"서초/방배 178-73-32세 드라이브/술한잔/심야영화"


처자 입성...


26살 고향은 부산 키는 169 생머리 좀 통통하답니다....


뱅뱅사거리 근처 일식에서 일한다는데 오늘은 일끊나구  회식이 있는데....테이블이 아직 있어서 한두명 빼


구 나머진 나와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시간이 별루 없는거 직감....


빠르게 진행합니다.....


오늘은 보기 힘들것 같은데 가끔 통화나 하자며 전번 획득....


목소리 확인....


부산 아가씨들 목소리 귀엽져^^


아~~글구 저는 목소리 꼭 확인합니다.....만나기전에....


퍽은 감이 와여....목소리로도^^


암튼 짧은 통화.....회식 잘하라구 하면서 조만간 한번 보자구 합니다....


그녀 쉬는날 영화보러 가자더군여.....


그러나.....


방에서 낚시를 하다가 간지가 없어 포기하려고 자려는 도중....


새벽 3시 울리는 전화벨.....그녀입니다....


취기가 오른 목소리...더 귀엽네여.....


회식 마치구 들어가는 길이라구......


목소리 듣구 싶어 전화했다구....


ㅋ....떡냄새납니다.....


지방아가씨가 술먹구 낮선남자한테 전화한다....외롭단 뜻이져^^


택시타시면 위험할것 같다며 데려다준다구 꼼작말구 잇으라구 합니다....(내가 더 위험한데^^)


그녀" 정말여....네 알았어여"


접선......


근데 통보다는 뚱에 가까울수도ㅜ.ㅜ


하지만 얼굴은 색기도 흐르고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가슴이 모든걸 용서해주네여.....


개인적으로 뚱해두 키도 좀 있구 얼굴 봐줄만하면 맛납니다......만질것두 많구....


암튼 밉상은 아니더근여......


알고보니 집은 양재 시민의 숲 근처......


직원들끼리 모여 산답니다......가게가 쫌 큰데더군여.....


짱구 굴려보니.....


1.택시타면 더 가까운 거리에 사는데 나를 불렀다.....


2.표정보니 싫지 않은 표정....술먹어서 그런지ㅡ.ㅡ 계속 방글방글....


3.가슴 만지고 싶음....


결론....들이대자....!!


"저 같이 있을래여? 제 마음이 이말을 하라고 시키네여"


단 한마디로 고고...^^


살다보니 만난지 5분만에 모텔가는일도 생기네여.....


남부터미날 IMT입성!!


그녀 가슴 하난 끝내주네여....쳐지지도 않구.....ㅅㄲㅅ도 잘하궁.....


자기두 이런 경험은 첨이랍니다....


암튼 2번 하구 잤습니다.....


아침에 한번더......


근데 솔직히 그닥 맛이 그저 그렇네여.....


맛난 애들을 먹다 먹어서 그런지....염장신공....^^(죄송합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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