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탤런트 박X영 싱크로 90% 의 그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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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25건 조회 1,708회 작성일 22-03-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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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이 자기 여친이라고 하는 사람이 내 여신인 박x영 싱크로 그녀와 동일인으로 보인다고??






탤런트 박X영 싱크로 90% 의 그녀(4) 

당장 달려나갔습니다.
이거 뭔가 잘못된 걸거야...
착각일거야....


얼마 후 도착한 ㅇㅇ 형의 작업실
ㅇㅇ 형님은 역삼동에서 작은 개인 작업실을 가지고 있었는데..그 작업실은
ㅇㅇ 형님 지인들의 사랑방 같은 역활을했습니다.

들어간 형님 작업실엔 aa형도 있었습니다.

aa형 : 어라? 너도  ㅇㅇ 알어?? 와 이거 진짜 세상좁다
나  : 예..형..근데.....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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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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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형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차를 뽑으러 아우디 매장에 갔는데...유독 눈에 들어오는 데스크 직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차 뽑으면서 작업해서...만났는데..
그녀는 정직원은 아니였고..당시 주말아르바이트 중이었다고...

너무나 이쁘고..너무나 맛(?)있고....남들이 눈독들이는게 보이기에..
당산에 있는 형님 오피에서 동거중이라고...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그리고 ㅇㅇ형님의 중재(?) 증언하에.. 제가 오픈한 그녀와의 동영상
ㅇㅇ형님 작업실에 가득울리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펀한 잭스에...aa형님도 넋이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형님도 핸드폰에 저장해돈 본인 영상을 오픈합니다. 서로의 폰을 바꿔들고 감상하는 서로의 야동
여주인공만 그녀입니다...ㅆㅂ

aa형 : "아니씨발...내껀 입으로 받지도 않는 ㄴ 이 니껀 졸라 꿀떡꿀떡 잘쳐먹네??"
나   :  아니..난 X까시는 안해줬는데..형 응꼬는 얼마나 핧아 대는지 뚫리겠네!!

a형과 저는 눈에서 분노의 불꽃이 타오릅니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분노가 아닌... 박x영 싱크로 90%의 그녀...

둘이서 :아 이거 어떻게 복수하지??

이때... ㅇㅇ형이 한마디 합니다.


ㅇㅇ 형  :   이왕 둘이 바꿔먹은거  나도 한입만!!!!!!!!

와..이걸 어쩌지...그런데......
저 한입만 하는 ㅇㅇ 형이 졸라 어이 없으면서도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저 소리에 웃음이 납니다.

겁나 빡치고 황당했는데..피식 피식 웃음이 터집니다.
aa형도 마찬가지인지....킥킥대고 있습니다.


aa형 : 그냥 한입만 줄까? 아님 크으게~~~ 한입줄까?
나   : 형 뭔 한입이에요...그냥 떡개팅이나 해요..

(여기서 떡개팅 이란...소개팅의 변형어로.... 누구나에게 줄수 있는 쉬운 여자를
 친한 지인 혹은 친한 X멍 동서에게 소개 혹은 소개받는 것을 말합니다.)

나   : 형이 떡개팅 받고...나중에 aa형이랑 저한테 떡개팅 함 시켜줘요
ㅇㅇ형 : 콜!!!!


이렇게 갑자기 뭉친 3인은 3자 회담을 하며 ㅇㅇ형의 작업실에서 소주를 기울이며 작전을 짭니다.
작전은.... 맨처음 저에게 소개팅 시켜준 친구놈을 섭외..

그놈이 박x영 싱크로 그녀에게 소개팅을 제안시키고..(저와 만나는걸 모르는척하고)
그녀와 동거중인 aa형은 본가에 다녀온다는 핑계로 주말 을 비우고
저또한 그녀와 약속을 잡지 않아서...

주말에 외로운..혹은 주말에 고픈..그녀가 제 친구놈이 제안하는 소개팅을 거부하지 못하게...
그리고..ㅇㅇ형에게는 그녀가 좋아하는 안주, 술, 데이트 코스, 성감대 까지.....
쭈욱 브리핑 해주기로 합니다.


이윽고 온...D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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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X영 싱크로 90% 의 그녀(5)  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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