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친구들과 떠난 여름휴가 DAY4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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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2-09-23 21:47본문
3번째 날은 그렇게 3친구는 역삼동 언냐촌 사는 언냐들과 각자 즐겁게...
저와 친구 1은 언냐들 숙소에서 2:1 로 알흠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4쨋날이 밝았습니다.
저와 친구 1과 언냐 이렇게 셋이 뒤엉켜 자고있는데..."꺅" 소리가 들립니다.
네...어느덧 아침이 밝았고...언냐 3명이서 언냐들 숙소로 복귀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남2 여1 이 반라로 얽혀서 자고 있는데..
아무리 업소 언냐들 이라지만....당황했나 봅니다.
우리셋은 주섬주섬 일어나 옷을 입고....
숙소로 돌아온 언냐 3은.... 오빠친구들 다 자고 있어서 자기들 끼리 먼저왔다고 합니다.
저와 친구1, 언냐 4..이렇게 6명은...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2:! 한 언냐를 3명의 언냐들이 추궁(?) 하는 분위기의 알흠다운 분위기로 성게미역국을 먹고 있는데.
뒤통수가 따갑습니다.
그렇죠...아무래도 현역 선수 언냐들 4명의 와꾸는 어디서 기 안죽을 와꾸였고..
같이 온 남자 2은....누가 봐도 흔남...
다른 테이블들의 시선을 즐기며 최대한 천천히 아침을 먹고...
다시 언냐들 숙소로 같이 복귀했습니다..
밥먹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2:1 안한 언냐들이..오빠들 다음에 우리랑도 해보자
우리도 해보고 싶다..등등의 농담을 했었던지라..
2:4의...정말..아름다운.....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때x을 기대했으나.ㅜㅜ
아름다운 기대는 무참이 깨지고...
때x 대신...훌라를 치면서 우리숙소에서 쳐 자고 있는 친구 3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친구들한테 연락오고...다시 우리는 해변가에 있는 커피숍에서 조인후
노가리 타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언냐들은 이날 서울 올라간다합니다.
계속 같이 놀고 싶었는데.ㅜㅜ
쿨하게 파트너 체인지 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아니 그런데.ㅡㅡ;;;;;;;;;
어제 숙소에서 언냐들과 팟팟팟 한 친구 3명중 2명이.ㅡㅡ;;;; 자기네가 언냐들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잉??)
이 십알놈들이????????
가져간 차가 2대다 5인승 SUV 인데 뒷자리에 의자 꺼내면 7인승까지 되는 차량이었는데..
2넘이 언냐 4명이랑 같이 서울간다 합니다.
아놔..이생키들이???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거 좋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장난 아니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