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5살 음대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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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2,037회 작성일 22-07-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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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챗 어플 접속...




이어지는 여기저기 간보기 중...

느낌 있는 언냐 발견



간단 호구조사...언냐 162-47 신천거주 모 음대 4학년이랍니다.....


뻐꾸기 날려 전번 획득....


통화합니다...언냐 목소리 밝구 쾌할하구 귀엽네여....


8살차이는 궁합두 안본다는 쌩구라 뻐구기를 날리며 조인하기로 협의....


4시에 신천 미니스탑에서 보기로 하고 마물....






이윽고 약속시간..

언냐 등장....


쓰으~~~ 감이 떨어졌는지.....냉정하게 C급 처자 등장.....ㅡ.ㅡ;;


얼굴은 말상이요.....키는 160도 안될듯....튼실한 종아리.....


맘에드는거라곤 피부랑 웨이브진 머리결....글구 비컵정도의 슴가....ㅜ,ㅜ


뭐 이런언냐들한테는 저는 크게 공 안들입니다....


들이대보고 안되면 드라이브한셈 치고 집에오거나 오늘 모텔비 썼다 생각하고 키방으로 새든가...ㅡ.ㅡ;;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가 너무 드러워서 데이트 기분이 안나니 세차먼저 하러가자구 합니다...


근처 주유소 찾아서 좀 돌다가 세차장 있는 주유소 발견


50000이상 주유하면 세차무료라길래 주유후 세차 시작




귀찮구시급이라 작업들어갑니다....


여기는 자동세차장 안....기계들이 알아서 돌아가고 물뿌리고 닦는 ....


"영화보면 이런데서 연인들끼리 뽀뽀 마니하던데.....해본적 잇어여?"


"차있는 사람을 못만나봐서여...'


"잘됐네....나 꼭한번 해보구 싶엇는데....."


"오빠 응큼해여....."


"니가맘에 들어서 그래.....시간없다.....좀 잇음 뒤차에서 다보여"


"치~~~ 뽀뽀만이예여....."


"어"


그녀 볼에다가 하려구 할때 얼굴돌려서 입에다 뽀뽀....^^


"오빠 진짜 응큼쟁이...."


뭐하구 싶냐니까 영화보여달라더군여....


강남역 메가박스  이동


표잇나보구 전화한다구 하고 극장으로 들어갑니다......


당근 표 많더군여.....


하지만 오늘은 어서 끝내구 다음날 출근을 준비하고 싶엇습니다.......ㅡ.ㅡ;;


"볼만한게 없구...그나마 괜찮은건 시간이 안맞네....."


"그럼 뭐 먹으러 가여......"


"그러지 말구 나 영화안본지 오래되엇는데......그래서 놓친거 많은데....


먹을거 사서 편하게 디비디나보자......"


"어디서여?...."


"시설좋은 모텔들 마니 있자나....거기서 보지뭐...."


(이런 얘기 꺼낸땐 최대한 안버벅거리고 자연스럽게 해야 거부반응 덜합니다)


"오빠 첨부터 이럴려구 보자구 했져?"ㅡ.ㅡ+


"아니야....편하게 데이트나 할려그랫는데..너보니까 욕심생기기도 해서 그런건데....


너 허리두 아프다구 해서 내가 맛사지두 해주고 그럴려구.....그건 안해두 되"


"오빠 나쁜 사람 아니져?"


"내가 나쁜사람이여두 나 나쁜 사람이라구 하겟니? 그냥 니 느낌을 믿어...."


ㅋㅋ 입성....


역삼동 모텔촌 모텔입성  ...야놀자 회원가로 할인 입성.ㅋㅋ


들어가서 약속했던 대루 가운갈아입히구 맛사지 해줍니다....


시원하다구 하네여....


뒤로 돌아눕히고.....


다리부터...위로 올라갑니다.....


허벅지 만져줄테부터....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만.....묘한 소리를 냅니다.....


이어지는 유방 마사지....


안된다는거....여기 풀어줘야지 몽우리 안진다구 설득....대차게 주무릅니다....


한옥타브 올라간 나즈막한 신음소리...ㅋ....


립서비스 들어갑니다....


"안그런다며?"


"여기서 멈추면 나 죽을지도 몰라.....ㅡ.ㅡ;;"


소리가 한층 격해지네여....


슴가는 봐줄만합니다만...짧은 다리 캐안습 ㅜ.ㅜ


슴가 빨다가 바로 돌진....


기묘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집니다...


"앗~흐으흥...압쓰으흣...하아"


이어지는 ㅂㄱ....


저도 마음속으로 "크앗싸~~ 타앗싸~~~"를 외치며 강약조절....


언냐두 리듬에 맞춰 사운드를 기묘하게 내는데 이거 은근 흥분되네여......


옆뒤로 돌리다가 시원하게 배에 사정.....


숨고르기.....


언냐 그로기 상태입니다....


좋앗답니다......ㅋ


잠깐 이런저런 대화후 이어진 2차전......


언냐한테 세우기 유도해봅니다......


살짝 거부하다가 이어지는 비줴이....


비줴이할때두 소리 엄청냅니다....


"후르릅....쩌어업~~~사사삽......후릇"


오옷~~ 흥분의 도가니탕.....


언냐 올려봅니다....


역시나 절묘한 사운드......


"압~~~하아아~~~핫..뜨으읍"


언냐 뒤돌려봅니다....


"어헝~~아앙......하하"


언냐그자세에서 눕혀서 허리잡구 쑤셔봅니다....


"앗하아~~압...허헛...마아아"


이때 신호옵니다.....ㅜ.ㅜ


"나...아앗....나올거 같애....."


언니 빛의속도로 합체를 풀고 입으로 받습니다...


"쩝~쩌어업...수압....후르릅"


정말 사운드 일관성 없고 요란합니다.....ㅡ.ㅡ;;


정액을 휴지에 뱉으며 말하더군여....




























"한게임더?" 








이거 제가 먹힌거 맞죠???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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