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생계형의 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23건 조회 2,114회 작성일 22-11-09 20:55

본문

여기 경험담에 다른분들도 자주 쓰시는거 같던데...

유명한 어플이 있죠...



심심해서 어플을 돌립니다.

그러다가 쪽지로 접선한 그녀..


 나이 27, 와꾸 중상, 가슴 A, 키 164의 




처음은 10장에 차에서 간단


옷 하나씩 벗기면서 가슴확인... 절벽은 아니지만 약한 가슴입니다 -_- 프렌치키스하면서 손은 스커트를 내립니다. 동시에 내 바지도 벗구요.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 응응 성공...


헤어지면서 제가 다음에 또 콜하기로 했죠.


다음에 만날 때 12장에 쇼부?치고 모텔에서 열심히 응응했습니다.


다음에 또 볼 때는 10장, 차에서..


그렇게 약 10여번 만날 무렵 모텔에서 자기의 가정환경을 이야기하는데 참 눈물겹더군요. 그녀는 말 그대로 생계형이었습니다.


그 후에 그녀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는데 알고 보니 그녀도 아픈 상처를 지녔더군요

그런데, 정말 테크닉은 죽였습니다ㅋㅋㅋ


나중에 그녀가 줌마를 줄줄이 소개시켜 주었는데 별로 시원찮았습니다. 질내사정도 해봤지만 줌마와꾸가 시원찮았거든요.^^


그렇게 하다보니 서로 질렸는지 연락을 안 하다 지금은 연락두절상태입니다.




가끔 그녀가 그리운 것은 내가 정을 주었나봅니다.


이바닥에서는 정을 주면 안되는데...ㅜㅜ..



갑자기 오늘따라 무척이나 그녀가 생각나네요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