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유부녀+ㅋㅋㅇ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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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29건 조회 2,356회 작성일 22-11-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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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와 나이트 가서 만난 유부녀를 어제 만났슴다..나이는 36세..

카톡으로 연락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어제 시간이 되서 갑작스럽게 만나게 됐네요..

만나서 보니 여간 색스럽게 생긴게 아닌 처자임다..입도 크고 살집도 적당히 붙은^^




밥먹고 술한잔 하고..근처 모텔로 너무도 자연스레 팔짱끼고 들어가게 되었슴다..

이 시점에서 생각나는 것은..가자고 말로 애쓰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무르익다 보면 자연스레 들어갈 수 있다는 "시간의 힘"을 느끼게 됨다~



들어가서 먼저 씻고 이 닦고 있는데 이 처자 들어와서 벗네요..같이 샤워하고 싶다고..

전 변기에 앉아 이 닦고 처자는 샤워를 시작함다..



찬찬히 보니 중견 아줌마 몸매를 잘 관리 했는지..적당한 뱃살..적당한 ㅅㄱ가 보이네요..

얼굴은 머 그냥저냥..-->떡치는데 얼굴 보고 치는거 아니고..^^



목욕하는 처자 옆으로 가 키스 들이미니 자연스레 받아주네요..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티비 보고 있는데 처자 타월 두르고 나와 바로 품에 안기네요..

이래저래 뒤섞여 처자 제 위로 올라와 시작하는데..쪼였다 풀었다를 자연스레 구사하는게

아주 능수능란 합니다..자기는 눈 지그시 감고 즐기며..



시간이 좀 흘러 압박이 가해져오자..처자 왈 "난 뒤로 마무리 하는게 좋아~"

뒤로 자세 바꿔 열심히 봉사..막판에 쪼이는데..참지 못하고~^^

두번인가 더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갑자기 드는 생각 '깔끔하게 한번 보고 말지'~



그래서 친구한테 sos 칩니다...

그리고 주소록에서 친구이름을 변경...


약 5분후 친구가 카톡보냅니다..

와이프가 보낸 것 처럼^^

"친구가 xx에서 자기 여자랑 같이 있는거 봤다는데..어디야?"

머 이런 식의 내용을 보내놓고 처자 샤워 끝내고 나왔을 때 카톡 보며 당황한 척 했슴다..



친구 와이프가 우리 같이 돌아다니는거 본거  같다고--> 참고로 처자와 저는 사는 동네가 비슷했슴다..

처자 놀라며 어찌 하냐고 묻슴다.." 내가 집에 가서 분위기 보고..연락 할께..서둘러 나가자~"



그리고 나와 며칠후 궁금해 하는 그녀 카톡에 답함다 "안될거 같아..와이프 눈치 보고 있으니 당분간 조심해야겠어~"

그 뒤로 연락 두절...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 때 맘 다르다고..자고 싶을 때는 한없이 그렇다가 자고 나면 또 다른 사람 생각나게 마련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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