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무용학원의 그녀....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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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13건 조회 1,634회 작성일 22-09-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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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읽씹을 했지만...


혹시나 하는생각에 모텔방문을 살짝 슬리퍼 한짝을 끼어서 열어두게 만듭니다. 


귀중품은 침대밑에 감추어두고 올탈의 끝에 잠에듭니다.

괜히 처음 같이온 그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졸리기도 하고, 

왠지 공을 그녀에게 던지게끔해야 나중에 뒷말이 없을거같아서 그러고 잠듭니다.



잠이 슬슬드는데 그녀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습니다.

뭐 그다음은 님들도 아는상황 ... 그녀 ㅍㅌ는 벗고 침대위에 올라옵니다..



옆방에 그녀들이 알까하는생각도 들었지만 ,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갑니다.


무용을 하던그녀라서 이동작 저동작으로 너무 바꾸려는 기색을 보이려해서  못움직이게

한다음 깊게깊게 천천히 힘있게 움직입니다. 


다양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여 이 단순동작이 여자를 무릉도원을 가게합니다

한참을 단순하게 그짓을 반복 여자가 부등켜안더니 부르르.. 자신은 다끝났다는 포즈로 가만히

죽은듯이 있습니다. ,,



하지만 그건 그녀가 그렇게 느겼을뿐 저는 아직 발사전...

계속 지속합니다.


슬슬 여자애 아프다고 난리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다시 절 끌어안고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리고 또 부르르 떱니다..


아무래도 여자 조루인듯합니다...

몇분후 기분좋게 저는 ㅇㅇ을 느끼고 방출 ...



그리고 옆에서 자고 싶다는 그녀를 설득해서 그녀를 보냅니다. 

남자만 의리 있는게 아니라 여자도 의리라는게 있다. 

너지금 여기 있는거 저친구들이 알면서로 피곤해진다. 

저친구들이 눈치챘다하더라고 그냥 모르는척 또 가서 자는척이라도 하는게서로한테 좋은거다 ..

등등 옆방으로 보냅니다. 




그녀를 보내고 한번 샤워  하고 다시 취침합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바로 4이서 국밥을 먹고 바이바이 (왠지 그녀와 서먹서먹하게 느겨집니다.

막상 3년가까이 알게되었던 그녀와는 장성을 못쌓고 다른여자와 쌓았으니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집에와서 잘들어갔냐는 안부카톡 확인하고 ,,, 통화  처음 월미도 간그녀와 대화합니다.

다음주에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합니다 ,,, ㅡ,.ㅡ 대답하기 난감합니다.

그냥 편하게 보겠다는 대답하고 끊습니다. 



하지만 기다려지는건..어쩔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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