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친구들과 떠난 여름휴가 DAY3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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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2-09-11 01:30본문
아....물론...그때 순간 머리속에서 갈등했던건 사실이었씁니다.
머 친구넘도 처음부터 A사귈때부터...업소녀 인거 알고 사귀었고
여친도 있었고...a 와 헤어지게 된것도 본(?) 여친에게 A걸려서 헤어진거라.....
아...고민많이했었는데..줄때 먹을걸 그랬었나 봅니다.
"오빠 고자 아니지?"
하면서 반바쥐 위로 제 쥬니어를 훓습니다...
물론 우리 숙소에서 게임할때 더 찐한게임은 많이했찌만..
그녀와 제가 엮이게 되면..둘다..벌주로 폭탄주 마시면서 회피를 했기에.
그녀의 갑작스런 터치는.....정말 절 당혹하게 했습니다.
"야..! 왜이래...너 이러다가...큰일난다!!"
말로만 그녀를 겁주는 저를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무슨 이이~~일???"
그러면서 바지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제 쥬니어를 움켜 잡습니다.
옆에 친는 제 친구 1는 사고가 정지된건지..눈만 꿈벅 꿈벅 .....
저 : "야..!! 그만해....애도 있는데.."
A : "머 어때..저오빠도 아까 숙소에서 게임할때 나랑도 할거 못할거 다했어.."
"오빠도 내 언니동생들이랑 다했고 나랑만 안했자나!!"
"만진다고 닳냐!!!!"
와...이거......누가 남자 이고 누가 여자인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를 깰 모양으로..막 말합니다.
저 : "야..나만 이러면.....내 친구는 심심하자나...!!"
A : "알았어..xx오빠도 만저주지머..."
와..이생키..A가 저말 뱉자마자 진짜..1초도 안걸린듯..지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려버립니다.
말은 만져준다던 A도 순간 빵터집니다..
A : "와 ...XX 오빠 상남자네..."
라며.............
분.
명.
히.
만져준다더니만.....
친구1의 쥬니어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저 : "야!! 만저만 준다며!!!!! 왜 빨아!!!!"
A : "그럼 오빠도 바지벗고 일루 오등가...."
네...여기서 제 이성의 끈은............
끈은....
끈은.....
저어기 안드로 메다로......
4:5여서.....5명중 1명은 홀로 외로이 잠들줄알았는데...
제가 먼저 잠들었다 깨니 3커플에.......저와 친구1,A이렇게 남았길래..
그 혼자 자는 사람이 제가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네.....모두가 상상하시는 2:!...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day3이 지나갑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우. 대박이네요..
고려인18님의 댓글
고려인18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로망이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엘돌핀 돕니다
친절한슈퍼맨님의 댓글
친절한슈퍼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자브라보님의 댓글
자브라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대박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오우야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