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오빠 돌아누워봐!! 30세 부산백수처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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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2-09-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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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주일을 보내고  맞이한 토요일....


오늘은 이미 약속된 처자가 잇엇드랬죠...





예전에 클럽에서 놀다가... 얼굴마담 후배놈에 끌려 따라온 언냐의 친구

나이30 170-53 부산거주 ...



그리고 몇개월간 카톡으로만 관리중에...8월에 서울 올라온다함......글램스탈...김새롬필,,,,



예정보다 늦게 27일 올라와 4시에 강남역에서 보기로합니다....


몇개월간 2~3일에 한번꼴로  전화와 카톡으로 작업을 해둔터라...


이미 전화상으로는 허물없는 사이....




약속시간즈음 조금 늦을꺼 같다며 전화한 그녀.....


차에서 디엠비를 보며 기다리던중....


그녀의 전화....


"오빠 차번호 뭐예여..나 왓어.."


"음...xxxx"


"아 봤다....갈께...."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마치 딸방이나 안마에 갔을때 랜덤을 하고서 아가씨를 맞는 그런 설레임....?


3...



2.....



1.....



철커덕!!


(차 문여는 소리)



오우~~~~



오우~~~~~






오오우우~~~~~





쉿!!!!! ㅡ.ㅡ+



쓰바~~~  머지머지??


김새롬은 어디가고 내옆에는 김새는 년이 앉아 잇습니다.....ㅜ.ㅜ

내가 그날 술이 많이 취했었나??


아니...카톡 프사도 분명 김새롬삘이었는데..!!



그래두 키가 있는지라 몸매는 괘안음....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하길래....


원래 초밥먹으러 가려고 햇으나....


김새롬이 아닌  관계로 부대찌게 집으로 방향을 바꿈....


이와중에 3000원짜리 사리를 추가 주문하는 무개념에 다시한번 OTL.....ㅜ,ㅜ


밥먹구 나옵니다...


아시져? 스타일...?


풀한테는 공 안들이는거....


"뭐할까여?"


"그러게여....시간이 애매해서 술먹기도 그렇구 영화는 좀 갑갑할거 같구,...."


"영화는 첨만나서 보는거 아니래여...ㅡ.ㅡ;;"(마니 봅니다ㅡㅡ)


"차마실까여?"


"남자들은 커피숍 시러하는거 알자나여?"(어제두 갔습니다ㅡㅡ)


"오빤 뭐하구 싶은데여...."


"그럼 차두 마시구 말하면서 편하게 영화두 볼수 잇는 그런데루 가여..."


"좋아여"


(아싸~~~^ㅇ^)


"오빠 근데 그런데가 어디예여?"


(우이쒸...ㅡ.ㅡ;;)


"많자나여...깔끔한 모텔"


"첨만나서 그런데 어떻게 가여?"


(내 이럴줄 알앗다...)


"촌스러운 질문이세여....부산은 안그런지 머르겟는데...(부산토백이임)


서울에서는 엠티도 놀이문화예여.....요즘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에두 모텔가는애들 많나여...


공부도 하고 샤워두하고 인터넷으로 자료도 검색하구....


심지어 포켓볼다이 잇는 엠티도 있다구여..(역삼 xx모텔)...."


"그래두 둘이만 잇음 분위기가 놀다가만 나오게 되나여?"


(오호~~ 떡냄새 납니다)


"물론 그거야 서로 교감이 되엇을때 얘기져....


의견 말해보래서 허심탄회하게 한 얘긴데....맘대루 해여...그럼...."


조용히 남부터미널 모텔촌  쪽으로 차를 몹니다...


가는 동안 아무말이 없네여.....


"결정했어여?"


"조금만 더생각해보구여...."


"그럼 말져뭐..."


"알앗다 오빠야....가자...가....내 간다...."


혹~~~ 급해지니 사투리 쓰더군여....


암튼 입성.....ㅋㅋ




모...첨엔 건전모드....


넷플릭스 영화볼라구 했지만...잼난 최신게 없네요..


눕습니다....이불속으로 침투....


팔베게...조금 거부하다가 허락.....


자연스런 스킨쉽속에 볼에 뽀뽀.....


가만히 잇네여....


진도 더 나갑니다....


키쓰...받아주네여.....


슴가 터치시도....


씨풀~~~ 이년두 뽕이네여....다시한번 OTL....ㅜ.ㅜ


후크 풀러버림.....짱나서....ㅡ.ㅡ;;


오늘은 여기까지라며......스톱을 외치는 언냐.....


놀면 머하니 보다가 끝날무렵.....


언냐 어깨 아프다고 하길래 마사지 해준다고 꼬심...


엎드려 눕히고 전신 마사지.....


엉덩이 마사지할때 간헐적인 숨소리가 들림.....ㅋㅋ


앞으로 눕힘.....


가슴마사지 중요하다구 구라치며.....쪼물딱.....


아래로 내려오다가 온냐 그곳 남자들 전립선처럼 클리마사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말두 안되는


개구라로 봉쥐 애무 들어감....


언냐 탄식 시작....


가슴 빨기 시작함....


언냐 못참겠다고 덤벼듬....


비줴이시작.....


스킬 안좋음...또한번 ...OTL....ㅜ.ㅜ


삽입......


ㅂㄱㅂㄱ 약 20분 후 그대로 배에 방사....


힘들어하며 누워있자....


씻구 오라구 해서 씻구옴....


자기가 실은 서울에서 마사지샵 차릴려구 왔다함.....


나보구 안마 잘한다며 칭찬....


(그동안 날 거쳐간 안마사가 몇인데ㅡ.ㅡ;;)


똑 같이 엎드려 누우라함.....


이번에는 지가 해주겠다함.....


올~~~~안마 졸 시원하게 잘함......


순간 마사지 샵 온듯한 착각.....


"오빠 돌아누워봐...."


돌아누움....


마사지 꼼꼼히 해줌....


전립선 마사지 요구......


쑥스럽다구 안한다구 해서 손 강제로 잡아끔......


언제 했냐는듯 또다시 기지개를 하는 동생 발견.....


못참고 다시 ㅂㄱㅂㄱ......


언냐랑 누워 얘기함.......


조만간 자기 라식한다함....


티코에 HID장착한다고 달라질꺼 없다구 얘기하고 싶엇으나 참음...ㅡ.ㅡ.;;


델따주고 귀가......


뭐 그래두 마샤지샵가면 평균 8-10만인데 시원하게 전신마사지 받구 ㅂㄱ 까지 4만원에 선방햇으니


나름 만족스런 하루.....^^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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