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27세 카드사직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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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5건 조회 1,979회 작성일 22-10-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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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무렵.....동내 선배형의 급전화......


제가 요즘 외럽다구 한걸 불쌍히 여기셧는지...


소개륑 추진해주심....


저기 어디 강서구 사는 언냐들 방배동으로 오라구함.....


그사이 저는 집에서 잠으로 피로회복....ㅋㅋ


9시경 조인......



언냐 얼굴 착함.....키 165정도.....슴가 착함.......몸매는 조금 못됏음.....ㅡ,.ㅡ킁~~~


근처 술집가서 주막가서 코스요리주문.....



주선해준 언냐한테 물어보니.....


가벼워 보이지 않고 편하고 괜찮다고 했다고함......


대화도중....


담날 결혼식때매 메리어트호텔 올일이 잇다고 살짝 소스를 뿌려주시는 언냐....


그리하여 멘트 날림....


“그럼 제가 내일 결혼식 끝날때쯤 모시러 가두 될까여?”


“네.....전화주세여.....”


상황종료....^^v



주선자 언냐가 자꾸 자리피해주면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려 하엿으나...


당일간지 나오는 쭉빵언냐 둘 대기하고 잇으니....


생각잇음 조인하라는 고교후배넘의 전화를 이미 받은터라....


굳은자라는 생각에 하루 돌림.....


굉장히 피곤한 연기로 언냐들 택시태워 보내고.....


고교후배넘이 랑 조인....


조인후 얘기는 잠시후에.....@~^@$#%#&^~#%&@$~^@$^




다음날.....토요일.....


전날 무리로인해....


오후 5시까지 퍼잠.....ㅡㅡ;;


이때일어나 단장후 언냐 픽업.....


이때시간 6시 30분.....


날씨가 넘 좋길래.......


남양주쪽 으로쏴줌........


언냐 기분좋다함.......


스퀸십시도.......거부없음.......



이때 동내 선배형과 주선자언냐의 전화.....


같이보자함......그러기로함......


남양주 모카페 도착후 얼마안되 동내 선배형 커플 오고.....


산채비빔밥에 쌈밥에 파전에 배터지게 먹고.....


서울로 궈궈~~~~~



신천 빠로 이동.......


J&B 세트 주문..... 동내 선배형의 팀플 시작......


저는 원래 귀차니스트라 남양주  같은데 안가는앤데 놀랏다는둥....


언냐가 진자 맘에 드나보나는둥.........갖은 구라와 더불어 술을 먹여버리는...


동내 선배형의 팀플신공에.......


술 세다는 울언냐 서서히 취하기 시작....


중간에 간보기 들어감....


스퀸십하면 자꾸 뿌리치길래.....


“난 니가 좋아서 그러는건데 내가 터치하는거 싫어?”


“친구 앞이라 좀 그래여....이따 둘이 잇을때......응?”


떡냄새 100%..........캬캬~~~



동내 선배형과 상의후....


찢기신공..........


“많이 취한거 같은데....좀 쉬엇다가자........”


“어디서여?”


“모텔 같은데 가야지뭐.......”


“절........대..........안돼여”


“그럼 어디서 쉬어?”


“저 집에 데려다 주세여....”


“나도 술좀 먹어서........”


“그럼 아무짓도 안하기예여?”


“봐서.......”


“그럼 안가여....”


“아랏서....그럼 아침에 할게.....”


“아이~~~진짜 장난치지 말구여......”


“아랏다~~~~~~(서울나들이 버전)”


“오빠 나 근데 화장실 급해여.......”



그리하여 신천 엠티 입성.....ㅋㅋ



“화장실 급하지 않앗음 나 여기 안왓어여....알죠?”


“그래그래.....알앗으니 일단 벗자....우쌰~~~~”


벗길때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그녀......


빤스 벗기고 나니.........


“나 진짜 미쳣나봐”


요럼.........ㅡㅡ;;



암튼 다 벗겻으니...........


애무후 @#~%@$%#&%#&*%~&%.......


슴가 예상대로 착함......


근대 넘 탄력없음.........ㅠ.ㅠ


그래서 모아서 쉐이프좀 만들어주고 격렬하게.....$^~$#^&#~%&%&@^~#%$&%


1번........마물......




피곤해서 잘라구햇더니........


비줴이들어와서 엔간하면 안하는 2연타 마물.........


새벽 3시에 한번더...@#~%~@$^%&~%&%#&


새벽 6시에 !%~@$^&%#&%~#&~%&


11시에 언냐가 깨움.....그만자라구......


모닝....@~%@$^%&%#&#%&*%#&*


끝나구 나니.......


“옵하.....우리 첨한거 맞지? 어젠 그냥 잣지?”


이 질알.....ㅠ.ㅠ


4번이나 해놓고..........ㅠ.ㅠ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 5번햇다고 하니........


“거짓말.....내가 그랫을리 없어........”


요롬..............ㅡㅡ;;



암튼 자기땜에 고생햇다며..........


수육에 비냉까지 사주시는 친절한 울언냐........


델따주고 귀가..........







이어서 고교 후배놈 경험담 이어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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